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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노트</title>
    <link>https://suiknote.tistory.com/</link>
    <description>생활정보, 재테크, 정부지원금, IT 활용 팁을 쉽고 정확하게 정리하는 정보 기록 블로그, 수익노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7 Jul 2026 23:29: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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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노트연구원</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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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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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장지방 빼기 (코르티솔, 아침루틴, 지방연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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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602&quot; data-origin-height=&quot;40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vDgD/dJMcaaTsHxz/cAt1f7Wg93G2rkZgKMFdj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vDgD/dJMcaaTsHxz/cAt1f7Wg93G2rkZgKMFdj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vDgD/dJMcaaTsHxz/cAt1f7Wg93G2rkZgKMFdj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vDgD%2FdJMcaaTsHxz%2FcAt1f7Wg93G2rkZgKMFdj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602&quot; height=&quot;402&quot; data-origin-width=&quot;602&quot; data-origin-height=&quot;40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열심히 운동하고 식단도 지키는데 왜 뱃살만은 꿈쩍도 하지 않을까요? 저도 출산 후 10kg 이상이 고스란히 뱃살로 남았을 때, 처음에는 운동량이 부족한 탓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운동 시간이 아니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45분 안에 이루어지는 결정들에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나서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뱃살이 의지력이 아닌 코르티솔에 반응하는 이유&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에 일어났을 때 우리 몸은 생물학적으로 매우 민감한 상태에 놓입니다. 밤새 공복 상태였으니 당연히 지방을 태울 준비가 됐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코르티솔 각성 반응(CAR, Cortisol Awakening Response)입니다. 코르티솔 각성 반응이란 기상 직후 30분 안에 코르티솔 수치가 자연스럽게 최고점을 찍었다가 내려오는 생리적 패턴을 뜻합니다. 이 흐름이 제대로 작동하면 몸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이 패턴이 흐트러지면 정반대의 일이 벌어집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핵심이 되는 효소가 바로 LPL(지단백 리파아제)입니다. LPL이란 혈액 속을 떠도는 에너지를 근육으로 보낼지, 아니면 지방 세포에 저장할지를 결정하는 일종의 문지기 역할을 하는 효소입니다. 문제는 내장 지방 세포가 일반 지방 세포보다 코르티솔 수용체를 최대 네 배나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스트레스 호르몬이 높아지면 복부가 제일 먼저, 가장 강하게 반응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출산 후 운동을 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운동량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의 흐름 자체가 망가져 있었던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코르티솔이 아침부터 과도하게 분비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lt;/p&gt;
&lt;ol style=&quot;list-style-type: decimal;&quot; data-ke-list-type=&quot;decimal&quot;&gt;
&lt;li&gt;밤새 수분을 섭취하지 못해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부신(코르티솔을 분비하는 기관)이 과부하 상태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lt;/li&gt;
&lt;li&gt;기상 직후 스마트폰을 확인하면 도파민과 코르티솔이 동시에 쏟아지며 교감 신경계가 즉시 활성화됩니다.&lt;/li&gt;
&lt;li&gt;잠에서 깨자마자 커피를 마시면 아직 남아 있는 아데노신(피로 유발 분자)을 억누르면서 오후에 코르티솔 급증을 불러옵니다.&lt;/li&gt;
&lt;/o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세 가지를 아침마다 반복하면서 &quot;나는 왜 이렇게 의지력이 약할까&quot;라고 자책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의지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물학적 신호가 처음부터 잘못 입력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lt;a href=&quot;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278948/&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출처: NIH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코르티솔과 내장지방 관련 연구)&lt;/a&gt;에 따르면, 만성적으로 높은 코르티솔 수치는 복부 내장 지방 축적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아침 45분이 하루 지방 연소를 결정한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산 100일이 지난 뒤, 저는 새벽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어느 순간 아침 루틴 자체가 몸을 바꾸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핵심은 순서였습니다.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고, 기상 1시간 후에야 커피를 마셨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이 두 가지가 호르몬 균형을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분 보충을 먼저 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건강 상식이 아닙니다. 밤새 호흡만으로도 약 1리터의 수분이 날아갑니다. 이 상태에서 카페인을 먼저 넣으면 이미 탈수 상태인 부신이 코르티솔을 더욱 폭발적으로 분비하게 됩니다. 반면 미지근한 물에 천일염 한 꼬집과 레몬즙을 넣은, 이른바 부신 칵테일을 마시면 나트륨과 칼륨 수치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부신에 &quot;자원이 충분하니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quot;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그 결과 코르티솔 분비가 낮아지고 LPL 효소의 지방 저장 명령도 차단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카페인 섭취를 미루는 것도 단순한 절제가 아닙니다. 아데노신(Adenosine)이란 수면 중 뇌에서 쌓이는 피로 유발 물질로, 잠에서 깨어난 직후에도 몸속에 잔류합니다. 이때 바로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아데노신 수용체를 막아버려 피로감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아데노신은 계속 쌓입니다. 오후 2시 전후에 그 댐이 무너지면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고 몸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코르티솔을 다시 분비합니다. 이것이 오후의 극심한 피로와 단 것에 대한 갈망, 그리고 복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입니다. 기상 후 90분을 기다려 커피를 마시면 이 연쇄 반응 자체가 끊깁니다. 제가 직접 실천해보니, 오후 3시 이후의 단 것 갈망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가장 먼저 체감됐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 햇빛도 빠질 수 없습니다. 기상 후 30분 이내에 자연광에 눈을 노출시키면 뇌의 시상하부(시교차 상핵)에서 생체 시계가 리셋됩니다. 시상하부란 체온, 호르몬, 수면 등 거의 모든 자율 기능을 조율하는 뇌의 중앙 제어 장치입니다. 이 리셋이 이루어지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그날 밤 깊은 수면을 준비시키고, 다음 날 아침 코르티솔 각성 반응도 더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수영 후 오전 9시 전후에 아침 햇살을 받으며 출근하던 제 습관이 사실은 이 원리를 따르고 있었던 셈입니다. &lt;a href=&quot;https://www.hubermanlab.com/newsletter/using-light-for-health&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출처: Huberman Lab(빛과 생체 리듬 연구)&lt;/a&gt;에서도 기상 직후 자연광 노출이 코르티솔 조절과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이 루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인가?&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직히 말하면, 쉽지 않습니다. 이론은 명확합니다. 기상 직후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물을 먼저 마시고, 햇빛을 쬐고, 커피는 90분 후에 마신다. 문장으로 쓰면 간단해 보이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알람을 끄는 순간 반사적으로 카카오톡 알림을 확인하고, 아직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커피 없이 버티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힘든 일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이 루틴을 1년 이상 유지했고, 지금은 하루 2번 17층 계단 오르기까지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처음부터 가능했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아이를 돌보면서 새벽 수영을 병행하는 것 자체가 체력적으로 한계였습니다. 그럼에도 이 루틴이 정착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입니다. 억지로 지방을 태우려는 것이 아니라, 몸이 자연스럽게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는 방식이라는 것을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수영 후 공복을 낮 12시까지 유지하는 16시간 공복 식이 요법도 처음에는 고통스러웠지만, 코르티솔이 안정되고 나자 배고픔의 강도 자체가 달라졌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저는 이 프로토콜이 무조건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기보다, 시작 순서를 낮추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다섯 가지를 모두 바꾸려 하면 실패합니다. 기상 직후 물 한 잔, 딱 이것만 먼저 30일 해보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그 다음 스마트폰을 10분만 늦게 보는 것, 그리고 커피를 30분만 미루는 것, 이런 방식으로 한 가지씩 쌓아가야 몸과 습관이 같이 바뀝니다. 이 루틴의 과학적 원리를 안다는 것과 매일 실천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내장 지방은 의지력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습관을 만드는 첫 30일은 의지력이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그 30일을 버티면 그다음부터는 몸이 알아서 갑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년이 지나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왔을 때, 저는 다이어트를 한 느낌보다 몸이 제자리를 찾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내장 지방 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특별한 식단이나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침의 작은 순서들이 만들어내는 호르몬 환경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뱃살이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은 포기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싸움의 방향을 바꾸라는 뜻입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학습한 내용을 공유한 것이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내장지방</category>
      <category>부신칵테일</category>
      <category>수면각성반응</category>
      <category>아침루틴</category>
      <category>지방연소</category>
      <category>출산후다이어트</category>
      <category>코르티솔</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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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7 Jul 2026 21:31: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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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정보 처리 방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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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수익노트]&lt;/b&gt;(이하 '본 블로그')는 방문자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다루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합니다.&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수집하는 개인정보&lt;/h2&gt;
&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 블로그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운영되며, 최소한의&amp;nbsp;정보만 자동으로 수집됩니다.&lt;/p&gt;
&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자동 수집 정보:&lt;/b&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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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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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li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000000;&quot;&gt;닉네임&lt;/l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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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2.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lt;/h2&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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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3. 개인정보의 보관 및 파기&lt;/h2&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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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li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000000;&quot;&gt;&lt;b&gt;구글 애널리틱스&lt;/b&gt;: 방문자 통계 분석 목적&lt;/li&gt;
&lt;/u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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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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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시행일&lt;/b&gt;: 2026년 7월 1일&lt;/p&gt;</description>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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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7 Jul 2026 17:01: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면책조항</title>
      <link>https://suiknote.tistory.com/pages/%EB%A9%B4%EC%B1%85%EC%A1%B0%ED%95%A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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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행일: 2026년 7월 1일&lt;/p&gt;</description>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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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7 Jul 2026 16:59: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개 및 문의</title>
      <link>https://suiknote.tistory.com/pages/%EC%86%8C%EA%B0%9C-%EB%B0%8F-%EB%AC%B8%EC%9D%98</link>
      <description>&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안녕하세요. [수익노트] 블로그 운영자입니다.&lt;/p&gt;
&lt;h3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  블로그 정보&lt;/h3&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000000;&quot;&gt;운영 시작: 2026년 7월&lt;/li&gt;
&lt;li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000000;&quot;&gt;주제: 생활정보, 재테크, 정부지원금, IT 활용 팁을 쉽고 정확하게 정리하는 정보 기록 블로그&lt;/l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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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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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help@ashwebsite.com&lt;/p&gt;</description>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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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7 Jul 2026 16:57: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트레스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suiknote.tistory.com/entry/%EC%8A%A4%ED%8A%B8%EB%A0%88%EC%8A%A4%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트레스란 무엇인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스트레스(stress)는 우리가 도전적으로 지각하는 환경에 대한 신체적 불편이나 심리적&lt;br /&gt;불편 반응이다. 아마도 스스로 이런 반응을 아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근육이 긴장되고,&lt;br /&gt;위가 불편해지고, 맥박이 빨라지고, 이를 갈기도 한다. 화가 나기도 하고, 안절부절못하고, 슬프거나 신경이 과민해질 수 있다(Folkman, 2011: Smyth et al., 2018; Theil &amp;amp; Dretsch, 2011).&lt;br /&gt;심리학자들이 스트레스에 관해 말할 때는 스트레스를 초래한 사건이나 상황이 아니라 그에 대한 불편한 반응을 언급하는 것임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때로 일상 언어로, 우리는 스트레스란 단어를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그 반응을 초래한 상황 둘 다를 칭하는 단어로 사용하는데, 이는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Monat et al., 2007). 예를 들면 &quot;내가 해야만 하는 파워포인트 발표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느낀다&quot;, 그리고 &quot;이런 파워포인트 발표 자체가 일종의 스트레스다&quot;라고 말할 수 있다. 심리학자들은 구분한다-파워포인트 발표에 관해 우리가 보이는 반응이 실제 스트레스이고, 발표 자체는 스트레스 원인이다. 스트레스 원인에 관해 다음 글에 자세히 살펴볼 것이지만, 지금 중요한 점은 심리학자들은 스트레스에 대한 자각과 그런 자각을 발생시키는 것에 대해 서로 다른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lt;br /&gt;1900년대 중반 이후로, 심리학자들은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그것에 대응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스트레스를 연구하고 있다. 그 무렵에 스트레스 연구가 이루어진 큰 이유 중 하나는 제2차 세계대전 후 귀향한 군인들이 전쟁터에서 경험했던 스트레스의 신체적 대가와 심리적 대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Cooper Dewe 2004; Lazarus. 1999) 일부 군인들은 이 스트레스로 인해 외상을 경험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결국 심리학자들로 하여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라는 용어를 만들게 하였다. 물론 심리학자들은 곧 전쟁이 스트레스를 일으켰던 유일한 것은 아님을 알았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는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인 경험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투쟁-도피 반응&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트레스 경험의 중요한 한 부분은 투쟁-도피 반응(fight-or-flight response)이다.&lt;br /&gt;이는 스트레스에 대항하거나 아니면 스트레스로부터 피하도록 준비해 주는 지각된 위협에 대한 자동적인 정서적 반응과 신체적 반응이다. 투쟁-도피 반응은 오랜 진화의 산물로 인식되어 왔다(Cannon, 1932). 이 반응은 초기 인간의 생존 핵심이었으며, 오늘날도 여전히 유용하다. 기본적으로 우리 몸은 지각된 위험에 싸우거나 아니면 도망가도록 재빨리 반응한다. 이런 준비를 하게 만드는 것은 교감신경이다. 심장 박동률과 호흡이 빨라지고, 땀이 나기 시작하고, 근육이 긴장한다. 이 투쟁-도피 반응 후에 실제 투쟁이나 도피가 발생할 때- 실제로 위협에 대항하거나 도망가는 경우- 여러분의 신체는 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그다음 자연스럽게 진정된다. 그러나 투쟁-도피 반응이 억제되면, 그 결과는 스트레스다(McEwen &amp;amp; Lasley, 2002; Taylor, 2011b)&lt;br /&gt;예를 하나 들어보자. 데이비드는 밤중에 누군가 자신의 방으로 침입하려는 소리를 듣는다. 이 위험을 알리는 첫 번째 소리를 듣고 그의 투쟁-도피 반응이 시작된다. 그는 즉각 침대에서 일어나 앉고, 아드레날린이 증가한다. 그의 몸은 그 침입자에 대항할지 아니면 도망갈지 어느 하나를 택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그런데 이 둘 중 어느 것도 행하지 않으면, 그의 몸은 공회전 될 것이다. 이 불필요한 공회전은 한 번만 일어난다면 그리 큰 해를 입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반복해서 발생하거나 결코 사라지지 않으면(데이비드가 침입자가 계속 그의 뒤에 있다고 느낀다면 일어날 수 있는), 그 몸은 과잉 소모가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스트레스가 건강을 손상하게 되는 핵심 이유가 된다. 투쟁-도피 반응 차단으로 발생하는 반복되는 소모나 지속적인 소모는 심장에 손상을 주고, 면역 체계를 약화하고, 그리고 대체로 건강을 손상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디지털 스트레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주 최근에 심리학자들과 다른 연구자들은 새로운 유형의 스트레스 용어를 하나 만들어냈는데, 디지털 스트레스 또는 온라인 상호작용과 인터넷 기반 기술에 근거한 또 다른 방식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그것이다. 디지털 스트레스에 관한 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10대와 젊은이들이 또래와 스트레스를 주는 디지털 경험을 공유하는 MTV에서 주도하는 웹사이트 AThinluine에 달린 수천 개의 익명 댓글을 살펴보았다. 이 댓글을 통해 연구자들은 여섯 가지 서로 다른 디지털 스트레스 원인을 구분하였다. 적대감과 잔인함에 초점을 맞춘 세 가지 유형에는 (1) 악의적으로 남을 괴롭히는 개인적 공격, (2) 공적 수치심과 창피, (6) 의인화가 있다. 관계 친밀성을 다루는 데 초점을 둔 세 가지 유형에는 (1) 억제된 감정, (2) 요구에 동조하려는 압박, (3) 디지털 계정과 장치에 몰래 개입하기(동의 없이 여러분의 문자를 파트너가 읽는 것 등)이다(Weinstein &amp;amp; Selman. 2016).&lt;br /&gt;동일한 연구자들은 또한 10대들이 이런 디지털 스트레스를 대처하기 위해 서로 어떤 조언을 하는지 탐색하였다. 적대감과 잔인함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스트레스를 보면, 가장 흔한 조언은 타인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었다(부모, 학교 관리자, 경찰 등). 관계 친밀성을 다루는 데 초점을 둔 디지털 스트레스를 보면, 가장 흔한 조언은 관계를 끊는 것(관계 단절, 절교, 개인을 유령 취급하기 등)이었다(Weinstein et al., 2017).&lt;br /&gt;다른 집단의 연구자들은 디지털 스트레스의 또 다른 원천을 확인하였는데, 여기에는 소통 부담(너무 많은 문자, 소셜미디어 메시지, 이메일), 인터넷 다중작업(다른 일을 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소통하는 것), 24시간 일주일 내내 적용되는 지각된 사회적 압력, 배제되는 것에 대한 공포 등이 있다. 연구자들은 이런 디지털 스트레스 원인의 수준이 높을수록 소진, 불안, 그리고 우울의 수준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하였다(Reinecke et al., 2017)&lt;/p&gt;</description>
      <category>스트레스란</category>
      <category>스트레스에관하여</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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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uiknote.tistory.com/entry/%EC%8A%A4%ED%8A%B8%EB%A0%88%EC%8A%A4%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entry22comment</comments>
      <pubDate>Mon, 6 Jul 2026 14:10: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지부조화</title>
      <link>https://suiknote.tistory.com/entry/%EC%9D%B8%EC%A7%80%EB%B6%80%EC%A1%B0%ED%99%9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지 부조화: 갈등 상황에서의 태도&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는 어떤 태도 또는 어떤 행동과 상충하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발생하는 불편함이다(그림 12.3). '부조화'는 음악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불편한 경험을 하게 하는 2개의 소리를 말한다. 인지 부조화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우리의 태도(또는 태도와 행동의 조합)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때때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면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여러분이 A를 믿으면서 B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이는 내면의 위선이므로 해결을 요구하게 된다(Aronson, 1999; Cooper, 2012; Nail &amp;amp; Boniecki, 2011).&lt;br /&gt;키이스는 장거리 달리기 선수이자 얼마 전 아버지가 되었다. 대학에서 크로스-컨트리 장학금을 받고 졸업한 이후, 1년 내내 1주일에 6일을 훈련하고 1년에 2번의 마라톤에 참여했다. 이렇게 달리기에 몰두하는 행동은 달리기에 대한 키이스의 태도를 반영한다. &quot;달리기는 나의 삶이다. 이것이 내 삶의 우선순위이다.&quot; 몇 달 뒤, 키이스의 아내는 첫 아이인 딸을 낳았다. 키이스는 오랫동안 자녀를 원했고, 아기가 태어난 것이 너무 기뻤다. 아버지로서 그의 태도는 어떠한가? &quot;부성은 나의 삶이다. 이것이 내 삶의 우선순위이다.&quot; 키이스는 아이의 출생으로 명백한 인지 부조화를 겪었다. 최우선 순위가 2개일 수는 없고, 딸과 달리기에 동시에 몰두한다는 것은 그에게 스트레스였다. 그가 달리기를 선택하면 딸을 등한시하는 것 때문에 힘들었고, 딸을 선택하면 날리기를 소홀히 하는 것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lt;br /&gt;키이스는 이러한 인지 부조화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사회심리학자들은 (1) 태도 A를 바꾸기, (2) 태도 B를 바꾸기, 또는 (3) 태도 A와 B의 긴장을 풀기 위해 태도 C를 생각하기라는 세 가지 해결법을 제시하였다(Cooper, 1999; Harmon-Jones &amp;amp; Mills, 1999). 키이스의 경우, 태도 A를 바꾸는 것은 달리기를 최우선 순위에서 밀어내고 완전히 헌신적인 아버지가 된다는 의미이다. 태도 B를 바꾸는 것은 반대로 아버지를 최우선 순위로 두지 않고 달리기에 완전히 몰두하는 선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태도 C는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는데, 이때 각각의 태도는 그럴듯하게 믿을만해야 효과적이다. &quot;나는 내 딸을 위해서 뛰는 것을 계속해야 한다. 달리기는 나를 아버지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며, 딸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된다.&quot; 또는 &quot;1주일에 6일을 뛰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달리기에 전념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나는 그럴 만한 이유로 단지 휴식을 취하고 있다.&quot; 또는 &quot;조깅할 수 있는 좋은 유모차를 구매해 딸과 함께 뛸 거야!&quot;&lt;br /&gt;인지 부조화 연구의 역사는 오래되었고, 그 출발은 1950년대 레온 페스팅거(Leon Festinger)(1957, 1964)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영역의 연구는 페스팅거의 가장 유명한 연구 중 하나에서 시작된 질문인 &quot;누군가에게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것을 말하거나 행동하도록 강요하면 그 사람의 개인적 견해는 어떻게 되는가?&quot;에 초점을 두고 있다(Festinger &amp;amp; Carlsmith, 1959, p. 203). 이 연구의 참가자는 한 시간 동안 나무막대를 좁은 틈으로 계속해서 끼워 넣는 단조로운 과제를 시행하도록 요구받았다. 이 과제는 계획대로 지루하였지만, 그 과제가 끝날 때 연구자는 참가자에게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다른 참가자에게 이 과제가 재미있었다고 말해달라는 요구를 하였다. 참가자들의 절반은 이 거짓말의 대가로 1달러를 받았고, 나머지 절반의 참가자들은 20달러를 받았다. 이 두 집단 중 어느 집단이 이 과제가 실제로 자신들에게도 재미있었다고 생각했을까? 아마도 돈을 많이 받은 20달러 집단이라고 예상할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1달러를 받은 집단이 실제로 이 과제에 대하여 더 재미있었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연구자들은 1달러 집단이 '나는 과제가 지루하다고 생각한다'와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사이의 인지 부조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그&lt;br /&gt;과제를 좋아한다고 자신을 설득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20달러를 받은 집단은 큰 금액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고 자기 행동을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인지 부조화를 경험하지 않았을 것이다.&lt;br /&gt;페스팅거의 연구 이후 수십 년간, 많은 연구자가 인지 부조화가 태도 및 행동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재검증하였다(Cooper, 2007). 많은 경우에 인지 부조화는 거짓말을 하는 쪽이 아니라 바람직하고 건강한 행동을 하는 쪽으로 이끌었다(Freijy &amp;amp; Kothe, 2013; Stone &amp;amp; Fernandez, 2008). 기본 생각은 좋은 태도와 나쁜 행동이 양립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행동을 더 좋게 바꾸도록 고무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대생에게 거울 앞에서 자신의 신체에 대해 높이 평가하도록 하는 등의 섭식장애와 일치하지 않는 행동을 하게 하였을 때, 그렇지 않은 여대생보다 섭식장애에 대한 태도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Becker et al., 2010). 또한 재활용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이 때때로 재활용하지 않는 행동, 예를 들면 캔이나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지 않고 휴지통에 버리는 등의 행동한 것을 알려주어 본인의 인지 부조화를 알아차리도록 했을 때, 사람들의 재활용 행동은 더 높아졌다(Fried &amp;amp; Aronson, 1995). 유사하게, 재정의 책임을 맡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쓰지 않아도 될 돈을 지출했음을 카드 명세서를 보고 알아차리게 되면 보다 책임감 있게 돈을 사용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Davies &amp;amp; Lea, 1995).&lt;br /&gt;몇몇 연구자들은 심지어 인지 부조화의 신경학적 증거를 발견하였다. 참가자를 불편한 fMRI 스캐너에 넣은 후. 다음 참가자에게는 편안했다고 말해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촬영된 fMRI 영상에서 참가자의 전두엽 특정 부위(전 대상 피질)가 활성화되었다. 이들 참가자 중 거짓으로 편안하다고 얘기하고 돈을 받은 사람은 돈을 받지 않고 거짓말을 한 사람이 활성화되었던 뇌의 부위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이는 돈을 받은 사람은 인지 부조화를 털 경험하였다는 것을 뜻한다(van Veen et al., 2009).&lt;br /&gt;인지 부조화로 나타나는 태도 변화에 대한 대안적인 설명이 자기지각 이론(self-perception theory)이다. 자기지각 이론은 우리의 태도가 우리의 행동 전이 아니라 후에 형성된다고 주장한다(Bem, 1967). 사람들은 특정 행동을 하고 난 후, 행동 전에 자신이 어떤 태도를 가졌는지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생각해 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안전띠를 하지 않은 채 속도 위반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나는 안전보다 짜릿함을 더 좋아한다 결론을 내린다. 자기지각 이론은 `성공할 때까지 성공한 것처럼 행동하라'는 삶의 접근법과 패 일치한다. 즉 '여러분이 되고자 원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곧 그 사람이 될 것이다'라는 뜻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인지부조화</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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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5 Jul 2026 17:36: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프로이트의 성격 발달 단계</title>
      <link>https://suiknote.tistory.com/entry/%ED%94%84%EB%A1%9C%EC%9D%B4%ED%8A%B8%EC%9D%98-%EC%84%B1%EA%B2%A9-%EB%B0%9C%EB%8B%AC-%EB%8B%A8%EA%B3%8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격 발달 단계&lt;br /&gt;프로이트에 따르면, 어린 아동기의 경험이 우리의 성격을 형성한다. 그는 생의 초기에 부모가 아동과 상호작용을 하는 방식을 특히 강조한다. 그는 생의 추기를 심리성적 단계(psychosexual stage)라 불리는 몇 개의 시기로 구분하였다. 이 단계들은 성격 특징이 형성되는 생물학 바탕을 지닌 아동기의 5개 발달 단계이다.&lt;br /&gt;프로이트에 따르면, 각 심리성적 발달 단계는 각 시기에 아동의 삶에 핵심이 되는 특정 신체 부위에 집중되어 있다(Freud, 1905). 대체로 이동은 각 심리성적 단계를 성공적으로 통과한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면, 오래 지속되는 심리적 문제가 특정 심리성적 단계에서 성공적이지 못한 경험과 직접 연결되는 고착이 발생할 수 있다. 고착(fixation)은 특정 심리성적 단계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개인에게 지속되는 경향이 있고, 성인기까지 심리적 문제(그리고 아마도 성격 형성)를 일으킨다. 이는 마치 여러분이 현관 입구로 걸어가는데 털실로 짠 옷이 무엇인가에 걸린 것과 같은 것이다. 여러분은 계속 앞으로 가려 애쓰지만, 무언가에 걸려 있고, 여러분 스스로 그 털실을 풀기 전까지는 완전히 빠져나갈 수 없는 것이다(Westen, Gabbard, &amp;amp; Ortigo, 2008).&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구강기&lt;br /&gt;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의 첫 번째 단계는 구강기(oral stage)인데, 이 단계는 출생&lt;br /&gt;부터 18개월 정도에 해당하며, 수유 행동으로 인한 심리적 결과에 초점을 둔다. 어린아이들은 입을 통해 세상의 많은 것을 경험하며, 모유를 먹거나 분유를 먹는 것이 주 활동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가 음식에 대한 자신의 욕구에 대응하는 방식을 통해 타인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학습한다. 대부분은 부모가 아동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영아는 음식을 얻고자 요구할 때(울기) 음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학습한다. 그런데 만약 부모가 너무 자주 너무 많은 음식을 제공하면, 영아는 타인들(자신이 성장하면서 관계를 맺는 친구, 연인, 타인들)도 자신에게 그런 식으로 동일하게 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quot;다른 사람들이 정말 좋아! 그들은 언제나 내가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주네&quot;와 같은 태도는 순진하고 지나치게 낙관적인 성격으로 이끌 수 있다. 반대로 부모가 음식을 거의 제대로 제공하지 않으면, 영아는 자라면서 다른 사람들도 자신에게 동일하게 대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quot;다른 사람들 너무 싫어! 그들은 나를 배려할 줄 모르네&quot;라는 이런 태도는 타인을 불신하고 지나치게 비관적인 성격으로 이끌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항문기&lt;br /&gt;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의 두 번째 단계는 항문기(anal stage)인데, 이 단계는 생후 18개월부터 약 3세까지 지속되며, 배변 훈련으로 인한 심리적 결과에 초점을 둔다. 배변 훈련은 모두 통제에 관한 것이다. 아동들은 이전 시기 기저귀에 배변했던 식으로 배변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이 신체 기능을 통제하도록 처음으로 기대를 받는다. 실제로 배변 훈련은 이 나이의 아동들에게 가해지는 많은 자기통제 요구 중 하나일 뿐이다. 또한 아동들은 가만히 있고, 조용히 하고, 더 어린 아이 때 했던 것보다는 더 적절하게 행동하도록 요구받는다.&lt;br /&gt;대부분의 부모는 아동에게 적절한 양의 통제 요구를 함으로써 이런 요구를 잘 다룬다. 그러나 과잉 통제나 과소 통제를 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통제를 요구하는 부모는 아동으로 하여금 모든 것에 완벽해지고자 하는 데 지나친 관심을 갖게 만든다. 완벽에 대한 요구는 배변 훈련에서 시작하여 방을 청소하는 것으로 확장되며, 아동이 성장하면서 개인위생, 계획 지키기,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다. 결국에 가서 이 아동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통제하려는 강박적 욕구에 지배되는 '완벽 중독자' 어른이 된다. 이와 반대 극단으로 자녀에게 요구하는 것이 거의 없는 부모는 아동에게 통제는 중요하지 않은 것임을 가르친다. 이 태도는 배변 훈련뿐만 아니라 어질러진 방, 지저분한 외모, 뒤죽박죽 계획을 포함하여 삶의 다른 모든 영역이 엉망이 되도록 만들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남근기&lt;br /&gt;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의 세 번째 단계는 남근기(phalic stage)인데, 이 단계는 약&lt;br /&gt;3세부터 6세까지 지속되며, 이성 부모를 향한 애정의 심리적 결과에 초점을 둔다. 프로이트는 학령 전 아동이 이성 부모와는 특별한 관계를 맺으려 하지만, 동성 부모는 자신의 경쟁자로 본다고 가정하였다. 소년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을 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로 칭하였는데, 이는 어머니를 열망하고 아버지를 미워하는 아동기 경험이다. 여성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을 프로이트는 엘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로 칭하였는데, 이는 아버지를 열망하고 어머니를 미워하는 아동기 경험이다. (두 용어 모두 그리스 신화에서 빌려온 개념이다.)&lt;br /&gt;대부분의 부모는 자신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아동의 욕망에 잘 대응하지만, 이에 대해 관심이 지나치거나 거의 없게 반응하는 부모는 아동에게 자기 가치와 관련된 심리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아동과의 관계에 투자하기 위해 배우자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는 부모는 아동의 자기 가치를 지나치게 부풀리게 된다. 이런 아동은 성장하여 건강한 자기 가치감으로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속이는 지나치게 과장된 허황한 환상을 지닌 어른이 될 수 있다. 반면, 부모와 특별한 관제를 바라는 아동의 소망을 무시하는 부모는 아동의 자기 가치감을 축소한다. 이 아동들은 성장하여 자주 자신의 가치를 낮게 보고 자신감이 모자라고 불안정감을 느끼는 성인이 된다.&lt;br /&gt;프로이트는 남근기의 성공은 동일시(identification)로 드러난다고 생각하였다. 동일시는 아동이 이길 수 없는 동성 부모를 따라 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말하면, 아동은 자신이 열망하는 부모는 이미 힘이 너무 강하여 자신이 이길 수 없는 적인 동성 부모에 의해 소유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다음 아동은 &quot;당신을 이길 수 없다면, 그러면 적과 함께하면 되지&quot;라는 태도를 보인다. 소년은 아빠의 귀여움을 받는 피보호자가 되기로 작정한다. 소녀는 엄마의 피보호자가 되기로 작정한다. 이런 식으로 소년과 소녀는 동성 부모와 닮은 성인으로 발달할 수 있다. 결국에 가서는 자기의 특별한 이성 상대를 찾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잠복기&lt;br /&gt;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의 네 번째 단계는 잠복기(latency stage)인데, 이 단계는 초등학교 내내 지속되어, 성적 욕구가 발현되기 전인 사춘기 전까지 지속된다. 아동의 에너지는 일차적으로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의 다른 단계에서 두드러진 성적인 주제나 신체적 주제와 관련 없는 학교와 과제들에 초점을 둔다. (단계의 이름이 의미하듯, 아동의 성적 욕구는 이 시기에는 잠복해 있다) 그 결과, 잠복기 동안 발생하는 심리적 결과는 상대적으로 거의 없으며, 프로이트는 이 단계를 그의 저서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다(Etchegoyen, 1993).&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기기&lt;br /&gt;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의 다섯 번째 단계는 성기기(genital stage)인데, 이 단계는&lt;br /&gt;사춘기부터 성인기 내내 지속되며, 성숙한 성인의 성적 관계에 초점을 둔다. 프로이트는 성격은 성기기로 들어올 때까지 이미 형성된다고 제안하였다. 프로이트는 이전 단계들(특히 처음 세 단계)을 성공적으로 지나온 사람들이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프로이트에게 성공은 이성 상대와의 장기적 애정 관계이다. 반대로 이전 단계에 고착하였던 사람들은 힘겹게 나아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성격발달단계</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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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5 Jul 2026 16:00: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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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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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방어기제&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때때로 자아에 의해 형성된 타협은 아주 단순하다. 만약 원초아가 큰 케이크 조각을 먹고 싶다고 하면, 초자아는 안 된다고 말하며. 자아는 조금 작은 조각을 먹자고 한다. 그런데 자아는 원초아-초자아 갈등을 다룰 수 있는 보다 독창적인 방안을 사용하기도 한다. 프로이트와 그의 추종자들(그의 딸 안나 프로이트를 포함)은 이러한 많은 방법을 확인하였고, 원초아와 초자아 간 갈등을 다루기 위해 자아가 사용하는 기법을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로 칭하였다. 어느 개인이 특정 방어기제에 크게 의존하는 경우. 그 방어기제는 개인의 성격에 영향을 주거나 주도할 수 있다(Dewald, 1964: Freud, 1905, 1936; Sandler &amp;amp; Freud, 1985).&lt;br /&gt;예를 들어 자기 여자 친구 민디가 자신을 배신하려 한다고 반복적으로 비난하는 릭을 생각해 보자. 그런 증거가 전혀 없고, 민디도 계속 부정하지만, 릭은 그대로다. 민디는 그를 싫어하게 되고 적극적으로 그를 떠나려고 한다. 프로이트는 민디가 자신을 속이려 한다고 믿는 릭의 신념은 실제로는 릭의 무의식 안에서 '릭이 여자 친구를 배반하고 싶어 한다'라는 원초아 충동에서 시작했다고 주장할 것이다. 물론 그의 초자아는 그런 충동을 부인하는데(&quot;배신은 나쁜 거야!&quot;), 이는 그의 자아에게 원초아 대 초자아 갈등 결과를 해소하도록 하는 임무를 남긴 것이다. 릭의 자아는 투사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하는데, 이는 자아가 릭 안에 그런 충동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대신 배신하고 싶은 원초아 충동을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투사하는 것이다. (옛날식 영화 프로젝트를 생각해보라. 영화필름이 스크린에 투사되지만 실제 그 영화필름은 프로젝트 안에 있다.) 원초아 대 초자아 갈등을 해소하려는 시도에서 릭의 자아는 '나는 배신하고 싶다'가 '그녀가 배신하려고 한다'로 바뀐 것이다.&lt;br /&gt;이 예가 보여주는 것처럼, 항상 투사를 방어기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는 편집형 성격이 발달할 수 있다. 원초아 대 초자아 갈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다루는 다른 방어기제들이 있다. 예를 들어 상사에계 화가 난 남자가 그 상사를 욕하는 대신 상사가 똑똑하다고 칭찬하는 경우처럼 자아가 반동 형성을 사용하는 경우는 원래의 충동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짓이다. 대치는 자아가 원초아 충동을 보다 안전한 다른 목표물로 옮겨 가는 것이다. (이 방어기제는 종종 '강아지 발로 차기' 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방어기제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여성 코치를 신체적으로 희롱하고 싶은 남자 운동선수는 그녀에게로 향한 공격성을 변경하여 그럴 이유가 없는 동료에게 싸움을 건다. 정신역동 이론가들은 승화를 가장 성공적인 방어기제의 하나로 간주한다. 대치와 유사하지만 승화는 원초아 충동을 실제로 다른 사람을 돕는 방향으로 재설정한다(Gabbard, 2005; Karon &amp;amp; Widener, 1995).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싶은 원초아 충동을 치과 의사라는 직업으로 전환한 여성을 생각해 보자. 그녀는 타인에게 고통을 주지만, 타인을 이롭게 하는 방식으로 한다. 프로이트와 그의 추주종자들에 의해 제안된 많은 방어기제에 대한 설명과 예가 제시되어 있다.&lt;br /&gt;프로이트의 마음에 관한 세 가지 구성요소에 관한 마지막 지적은 이 요소들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할 것이다. 프로이트는 독일어로 저술하였으며, 그의 저서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아이디어가 영어로 번역될 때, 번역자는 프로이트의 세 가지 구성요소에 대한 이름으로 라틴어인 id(원초아), superego(초자아), ego(자아)를 선택하였다. 만약&lt;br /&gt;번역자가 라틴어 대신 억지로 일상적 영어 단어를 고집했다면, id는 it, 또는 각자의 내면에 있는 어떤 것이 되었을 것이다[그(he)나 그녀(she)가 아닌 그것(it)-인간이 아닌 동물을 칭하는 것처럼] 그리고 superego는 above-me로 되었을 것인데, 이는 각 개인보다 위에 있는 힘을 가진 것에서 나오는 규칙이나 제한을 의미한다. ego는 me로 번역되었을 것인데, 이는 양쪽에 있는 원초아와 초자아의 두 가지 강력한 힘 간을 타협하는 개인을 의미한다(Karon &amp;amp; Widener, 1995; Truscott, 2010). 달리 말하면, 프로이트는 우리의 자아를 우리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이는 우리의 자아가 갈등을 대처하는 방식이 주로 우리의 성격을 규정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방어기제의 유형&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방어기제는 일반적으로 개인이 심리-정신적 안정, 안전을 위해 사용하는 심리적 도구들로 중복될 수 있다. 평소에는 정상적인 방어기제를 사용하다가도 심리적인 고통(불안)에 처하면 흔히 비정상적인 방어기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성숙한 인격이어도 병리적, 혹은 미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도피, 부정(denial), 억압과 억제(repression), 동일시와 승화(sublimation), 보상(compensation), 투사(projection), 전이(displacement), 전위(치환: 원래의 불안 대상보다 위협이 적은 다른 대상으로 충동을 표현하는 방향을 바꾸는 것)가 있으며 고착(fixation), 합리화(rationalization), 반동형성, 퇴행(regression), 해리(dissociation), 주지화(intellectualization) 등이 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방어기제</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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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5 Jul 2026 14:17: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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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의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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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성격의 구조&lt;br&gt;프로이트는 성격이 마음의 세 가지 구성요소인 원초아, 자아, 초자아의 상호작용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하였다. 이 세 구조가 전부 다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부분적으로라도 무의식적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프로이트는 이 세 가지 요소가 우리가 통제할 수 없거나 직접 관찰할 수 없는 계속되는 싸움에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그는 이 싸움이 우리가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 즉 바로 우리의 성격을 상당히 결정한다고 확신하였다(Freud, 1923, 1932; Kernberg, 2004; Moore &amp;amp; Fine. 1990; Skelton, 2006).&lt;/p&gt;
&lt;p&gt;정신분석에 관한 연구는 프로이트(Freud)가 히스테리의 심리적인 원인 규명과 치료 기법을 연구하면서 시작되었다. 프로이트는 역동적 정신 구조 모델에서 정신을 세 가지로 구분했는데, 먼저 자신의 욕망에 따라 행동하려고 하며 본능적이고 쾌락을 추구하는 상태인 원초아(id), 현실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이나 정신을 검열하고 현실적인 상황에 맞춰서 논리적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자아(ego), 도덕적 행동 지침으로 행동을 정제해 주는 초자아(superego) 등이다. 또한 프로이트는 성격 발달을 심리성적 발달과 함께 설명했는데,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생식기 등 다섯 단계로 나누었다.&lt;br&gt;[네이버 지식백과] 정신 역동 이론 [psychodynamics] (심리학용어사전, 2014. 4.)&lt;/p&gt;
&lt;p&gt;원초아&lt;br&gt;첫 번째 요소 원초아(id)는 성과 공격성처럼 가장 원초적이고 생물학적인 것에 근거를 둔 충동을 발생시키는 마음의 동물적 측면이다. 원초아를 이해하기 위해 오로지 본능적 충동에 이끌려 심리학과 강의실 밖 복도를 배회하고 있는 야생 곰 한 마리를 상상해 보라. 그 곰은 지금 배가 고프다. 자신의 배고픔에 대해 이 곰은 어떻게 행동할까? 몇몇 학생들에게 가방에 먹을 만한 스낵이 있는지 친절하게 물어볼까? 아니면 그 곰은 지폐를 꺼내 자판기에 집어넣을까? 절대 그럴 리가 없다. 그 곰은 학생들의 샌드위치를 집어삼키고 아마도 학생까지 집어삼킬 것이다. 곰은 자판기 유리를 부수고, 이빨과 발톱으로 물건을 끄집어내어 안에 있던 각종 껌, 막대사탕, 미니 도넛 등 모든 것을 잔뜩 먹을 것이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이 모든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후에 사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lt;br&gt;프로이트는 우리 각자는 이 야생동물의 본능과 똑같은 충동을 일으키는 원초아에 의해 이끌린다고 믿었다. 실제로 그는 원초아가 마음 중 출생 시 존재하는 유일한 요소라고 주장하였다. 스스로 이전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신생아가 이런 식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절대 없을지 모르지만, 이를 부정하기가 어렵다. 어린아이들은 오로지 자신의 즉각적 욕구 때문에 지배되는 것으로 보인다. 신생아는 음식, 새 기저귀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가 있을 때. 그 순간 기분을 좋게 해줄 것을 얻기 위한 이기적 시도로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는다. 즉각적 만족을 얻도록 원초아를 안내하는 힘인 쾌락 원리가 어린 아동의 행동을 전적으로 몰아간다(Moore &amp;amp; Fine, 1990). 그러나 아동이 성장하면서, 이들은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멈추고 보다 신중하고 사회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나요?&lt;/p&gt;
&lt;p&gt;초자아&lt;br&gt;아동이 자라면서, 아동을 돌보는 사람들, 특히 부모는 점진적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원초아 충동을 계속 점검하도록 기대하기 시작한다. 양육자들은 아동들에게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무엇이 용납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지 가르친다. 이런 지침은 결국에는 아동들의 마음에 한 부분이 된다. 따라서 타인들의 도움으로 아동들은 규칙, 제한, 도덕성을 부여함으로써 원초아를 반대하는 마음의 부분에 해당하는 초자아(superego)를 발달시킨다. 다른 아이의 손에 있는 장난감을 낚아채는 걸음마 시기의 아이는 부모(또는 아이 돌보미, 유치원 교사, 할머니 등)에 의해 &amp;quot;스티븐, 안 돼. 친구 장난감을 빼앗는 것은 나쁜 거야. 친구한테 다음번에 네 장난감과 바꾸어 놀아도 괜찮은지 물어봐&amp;quot; 등 행동을 인정하지 않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스티븐은 이런 말을 반복해서 듣게 되면서, 이 내용은 특정 상황에서 그렇게 지도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관계없이 그가 지니게 되는 자신의 행위 기준(일종의 당위적 기준)이 된다. 스티븐은 주변 사람들의 인정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인정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프로이트의 초자아 개념은 보다 일반적 개념으로 우리의 행위가 용납할 수 있는 것인지를 구분해 주는 내적 검증자에 해당하는 양심의 개념과 일치한다.&lt;/p&gt;
&lt;p&gt;자아&lt;br&gt;강력한 원초아 충동의 흐름을 반대하는 초자아의 임무는 어려운 것임이 틀림없다. 즉각적 만족을 추구하려는 원초아 충동과 이에 대한 초자아 제약 간의 이러한 경쟁은 마음에 끊임없는 갈등을 일으킨다. 프로이트는 이 갈등이 마음의 세 번째 요소인 자아(ego), 즉 원초아와 초자아 간의 갈등을 현실적으로 해결해 주는 중재자로 작용하는 마음의 부분에 의해 관리된다고 생각하였다. 자아는 타협한다. 자아의 역할은 원초아와 초자아 둘 다 충족시킬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며, 또한 현실 세계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Gabard,2005). 자아는 개인을 합리적이며 현실에 근거한 행동으로 안내하는 힘인 현실 원리를 따라 작동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성굑의구조</category>
      <category>원초아</category>
      <category>자아</category>
      <category>초자아</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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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4 Jul 2026 21:09: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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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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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무의식&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프로이트는 성격 분야의 많은 주요 개념에 영향을 주었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 하나가 개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정신활동인 무의식(unconsciousnes)이다(또한 무의식적 마음(unconscious mind)으로도 알려져 있음). 오늘날은 무의식이란 용어는 흔한 것이지만, 프로이트가 이 개념을 도입한 그 당시에는 급진적인 생각이었다(Kernberg, 2004; Lane &amp;amp; Harris, 2008). 프로이트 시대에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우리 마음 안에 우리 의식 밖에서 진행되는 활동이 있음을 알지 못하였다. 프로이트는 사고, 충동, 소망 등 이런 무의식적 활동이 의미 없거나 무시할 만한 것이 아님을 주장하였다. 이 무의식적 활동은 강력하게 우리를 추진시키고 사고와 행위에 영향을 주며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준다(Karon &amp;amp; Widener, 1995; Kris, 2012).&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프로이트에 따르면 무의식의 영향은 매우 지대하여 달리 설명할 수 없는 행위를 설명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행하는 '무작위적인' 것은 전혀 무작위적이지 않다. 이 행위들은 무의식적 사고, 소망 또는 충동에 의해 발생한다. 프로이트는 모든 사고와 행동, 심지어 우연적이고 마음대로 보이거나 실수로 보이는 행동조차 심리적 힘으로 결정된다는 이 아이디어를 심리적 결정주의(psychic determinism)라고 칭하였다. 예를 들어 오늘 중요한 발표를 하는 영업 사원 제이슨을 가정해 보자. 그는 고객과의 미팅에 가기 위해 자동차에 타면서 구두끈이 풀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이슨은 어깨에 걸쳐 있던 노트북이 들어 있는 가방을 땅바닥에 내려놓고, 주저앉아 신발 끈을 맨다. 그런 후 바닥에 있는 노트북 컴퓨터를 내버려둔 채 자동차를 타고 출발하였다. 그런데 제이슨이 자신이 그렇게 행동한(그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노트북 컴퓨터가 필요함) 이유를 의식적으로 파악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그 이유는 제이슨의 무의식 속에 있다(Cabaniss et al., 2011; Rycroft, 1968). 아마도 제이슨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오늘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두려워하고, 필사적으로 그것을 피하고 싶었을 수 있다. 아니면 아마 그가 다소 자각하지 못하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혐오가 있고, 따라서 엉망이 된 프레젠테이션이 그를 해고 당하게 하여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업을 찾게 하여, 어느 정도 자신이 원하는 것과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제이슨의 실수가 보여주는 것처럼, 무의식은 여러분이 숨기고 싶어 하는 재료를 막아내려는 작업을 언제나 완벽하게 제지하지는 않는다. 때때로 그런 무의식적 재료는 여러분의 말이나 행동의 실수를 통해 드러나게 된다. 심리학자들은 이런 실수를 프로이트식 실수(Freudian slips)라고 부르는데, 이는 무의식적 사고나 소망을 드러내는 언어적 실수나 행동적 실수이다. 여러분이 오래된 TV쇼의 제니퍼 애니스톤 팬이라면, 레이첼 역을 맡고 있는 그녀와 로스(데이비드 쉼머가 연기)가 시트콤이 시작된 이후 서로 강렬하게 좋아하는 감정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로스가 다른 여성(에밀리)과 결혼하는 장면에서, 결혼 서약을 하면서 멍하니 자기 신부를 레이첼이라고 부른다(&quot;나 로스는 레이첼 당신을 아내로 맞는다.&quot;).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듯이, 에밀리는 로스가 결혼식에서 조금 전에 했던 말을 의미 없어 보이는 실수로 웃어넘기지 않는다. 그 결혼식을 시청하는 모든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에밀리는 로스의 말은 자신의 신부가 에밀리 대신 레이첼이 되길 심층에서 소망했던 로스의 무의식을 반영하는 프로이트식 실수에서 나온 것을 정확하게 알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심리학자들은 때때로 스스로 프로이트식 실수를 범하곤 한다. 내가 했던 개인 치료에서 나는 여러 번 나를 무능하다고 고발했을 뿐만 아니라 면담 약속 전주에 나를 고발할 것이라고 위협했던 성질이 고약한 내담자 커티스와 예약되어 있던 아침 9시 그와의 면담을 위해 내 사무실에 도착한 적이 있었다. 나는 예약 시간보다 20분 일찍 도착하여 늘 하는 방식대로 옆문을 통해 사무실로 들어가, 불을 켜고, 대기실 방문을 열고, 내담자가 오길 기다리는 식으로 했다. 그런데 9시까지 그는 도착하지 않았다. 나는 잡지를 보고 있었다. 9시 5분, 10분, 15분이 지나 9시 20분이 되어도 커티스는 오지 않았다. 그때 전화벨이 울려 전화받았다. 화가 난 커티스는 전화에서 다음과 같이 고함을 쳤다. -당신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나 지금 당신 사무실 밖에서 20분을 기다리고 있는데. 망할 놈의 문이 잠겨 있잖아!* 그 순간 나는 알았다. 내가 대기실 문을 연다는 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을. 나는 내담자를 상담하기 위해 내 사무실로 들어가 사무실을 여는 방식을 수천 번 이상 반복했었다. 이번이 내가 이런 실수를 한 유일한 경우였으며, 또한 커티스가 내 첫 번째 내담자였던 유일한 날이었다. 우연의 일치일까? 사고일까? 프로이트는 다르게 생각했음에 틀림없다. 대기실 문을 열지 않은 나의 실수는 커티스로부터 멀어지고 싶었던 나의 무의식적 소망을 드러낸 것이다. (물론 커티스에 대한 나의 실수나 결혼식에서 로스가 한 실수가 틀림없이 프로이트식 실수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이 사실일 수 있으나,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타당한 방식이 없고, 그것이 사실이거나 틀렸다는 것을 지지하는 자료 수집 방식도 없다. 과학적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없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프로이트 이론의 주요 단점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무의식</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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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4 Jul 2026 14:44: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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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의 정의와 성격에 미치는 생물학적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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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격의 정의&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격(personality)은 개인의 사고, 감정, 그리고 행동의 고유하고 안정된 방식이다. 성격은 우리들의 심리적 지문과 같다. 우리들을 다른 사람들과 구분해 주고 오래도록 함께하는 고유한 특성들의 집합이다. 예를 들어 우리들이 몇 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나 친척과 함께 있게 되었다면, 우리들은 성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한참 떨어져 지냈어도 그 사람들이 우리들을 놀라게 할 만한 것이 거의 없다. 머리 모양이 바뀌고, 체중이 줄거나 늘고, 주름이 생기는 등 일부 외모가 변했을지라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는 변화가 거의 없다. 개인의 경향성과 성향 그리고 세상을 대하는 독특한 방식인 성격은 일반적으로 그대로 남아 있다(Anusic &amp;amp; Schimmack, 2016).&lt;br /&gt;흥미로운 한 연구에서는 상당한 시간이 지남에도 안정된 성격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보여준다(Nave et al., 2010). 연구자들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하와이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의 성격을 평정한 것을 발견하였다. 이 성격 평정은 1959~1967년 사이에 이루어진 것이었다. 40년 후 연구자들은 이 학생들 중 144명을 찾아 성격 평가를 실시하였는데, 이 평가에는 표준화된 평가 척도 사용에 잘 훈련된 관찰자들이 녹화된 비디오 면접을 채점한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결과는 참가자의 성격은 많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말이 많던 아동은 성인이 되었을 때 말이 많았으며, 적응을 잘하던 아동은 40년 후에도 새로운 상황에 잘 대처하였고, 겸손한 아동은 현재도 겸손하였으며, 충동적 아동은 40대와 50대가 되어도 자발적으로 행동하였다. 유사한 결론이 다른 연구에서도 나왔는데, 거의 1,000명의 사람들을 3세 때 측정하고 26세 때 다시 측정한 연구도 포함되어 있다(Caspi et al., 2003). 결론을 내리자면, 심리학자들이 성격을 이해하는 방식이 아래 문장을 통해 잘 드러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격은 개인 안에 있다&amp;hellip;. 수년이 지나도 동일한 개인은&amp;hellip;. 동일한 사람으로 남아 있다.(Nave et al., 2010, p. 333)&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격에 미치는 생물학적 역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부 사람들은 개인이 특정 성격을 갖는 이유는 그 성격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이 생각은 일부는 확실히 맞다(Bouchard, 2004; Floderus-Myrhed et al., 1980; Kendler et al., 2009; Krueger, 2008). 출생 때부터 성격의 일부 측면은 유전적 영향이 뚜렷하다(DeYoung &amp;amp; Allen, 2019; Fish rt al., 1991; Rothbart et al., 2000). 여러분이 신생아를 볼 기회가 있다면 이것을 직접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신생아는 활달하고, 어떤 신생&lt;br /&gt;아는 느릿느릿하다. 어떤 신생아는 신경질적이고, 어떤 신생아는 순하다. 어떤 신생아는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어떤 신생아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이런 차&lt;br /&gt;이는 신생아에게 영향을 출 수 있는 경험을 하기 전, 태어난 지 하루 만에도 분명하게 나타난다.&lt;br /&gt;쌍둥이 연구와 입양아 연구 역시 성격에 미치는 생물학적 영향을 보여준다. 이 연구들은 유전(선천성)과 환경(후천성)이 성격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행동 유전학(behavioral genetics) 분야 연구에서 나온다. 많은 행동유전학 연구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가 유전자의 일부만 동일한 이란성 쌍둥이보다 여러 성격 특질에서 서로 일치할 가능성이 높음을 발견하였다(Loehlin &amp;amp; Nichols, 1976; Pedersen et al., 1988; Segal, 2011; Tellegen et al., 1988). 함께 양육되었든 아니면 출생 후 분리되어 따로 양육되었든 이 현상은 사실로 나타났다. 여러 입양 연구 역시 유전자가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자들은 일관되게 입양아들이 양부모보다는 친부모와 성격이 더 비슷함을 보고하고 있다(Daniels &amp;amp; Plomin, 1985; Pedersen et al., 1991: Rhee &amp;amp; Waldman, 2002). 이런 현상은 매일 양부모와 함께 지내고 친부모와는 결코 만나지 못한 입양아에게조차 나타난다.&lt;br /&gt;쌍둥이 연구는 유전이 성격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Jang et al., 1996). 일란성 쌍둥이 그래프가 이란성 쌍둥이 그래프보다 훨씬 더 높음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공유하는 쌍둥이는 유전자의 반만 공유하는 쌍둥이보다 성격 특성에서 일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전자가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들의 상관계수가 1.0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 쌍둥이 연구를 통한 상관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 그 어느 것도 최대 상관계수인 1.0에 가깝지 않다는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전이 성격을 전부 결정한다면, 즉 모든 것이 생물학에 영향을 받는다면, 일란성 쌍둥이의 상관은 1.0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란성 쌍둥이의 상관 역시 지금보다 높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많은 연구자들이 성격의 약 50% 정도가 유전 때문에 결정된다고 추정하는 이유이다(Nettle, 2007; Tellegen et al., 1988). 50%는 매우 높은 수치지만, 50%가 된다는 것은 생물학보다 성격에 더 많은 것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성격에 미치는 생물학적 역할</category>
      <category>성격의 정의</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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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4 Jul 2026 11:47: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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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면의 절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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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최면&lt;/b&gt;&lt;br /&gt;최면(hypnosis)은 한 사람, 즉 참여자가 다른 사람, 즉 최면술사에게 매우 암시적으로 되는 변화된 의식 상태이다.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많은 사람은 최면이 심리학자들이 하는 일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추측하는데, 아마도 프로이트가 고객과 함께 최면을 사용했다고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Tinterow, 1970).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소수의 연구자만이 연구하며, 소수의 실무자만이 의뢰인(client)과 함께 그것을 사용한다. 그러나 최면은 그 분야가 시작된 이래 심리학 역사의 한 부분이었다. 그것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사람들에게 최면은 강력한 기술이다.&lt;br /&gt;최면의 뿌리는 수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동물 자력(animal magnetism) 사상으로까지 이어진다[1700년대 후반과 1800년대 초에 최면술 명성이 자자한 프란츠 메스머(Franz Mesmer)에 의해 발표됨], 그리고 심지어 수십 년 전의 요한 가스너(Johann Gassner)의 퇴마법 (exorcism procedures) 절차도 그랬다(Pattie, 1994; Peter, 2005). 그러나 오늘날 최면은 그러한 구시대적인 관습이나 대부분의 사람이 그것에 대해 믿는 신화들 중 하나와 거의 유사하지 않다. 최면은 의심스럽거나 사악한 인물이 무력한 희생자에게 손을 건네거나 혹은 즉시 누구를 아래에 두는 것(put under)을 포함하지 않는다. 최면은 최면술사에게 특별한 재능이나 성격을 요구하지 않는다. 최면에 걸린 사람들은 약하지 않고, 어리석거나, 가짜도 아니다(Barnier &amp;amp; Nash, 2008; Kihlstrom,2008a). 대신 최면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의식을 바꾸는 기술일 팬이다. 그러면 최면술사는 최면이나 의뢰인이 최면 상태에서 나온 후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행동(대개 의뢰인을 도울 목적으로)을 제안한다(kihlstrom, 2005; Kirsch &amp;amp; Braffman, 2001)&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최면의 절차&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면의 절차는 최면술을 받는 사람의 의식을 바꾸려는 시도인 유도(induction)로부터 시작된다. 최면술사는 일반적으로 잠에 가까워질 정도로(단, 잠에 빠져들지 않는다) 긴장을&lt;br /&gt;풀고 마음을 가라앉히도록 지시하는 대본을 읽거나 암송함으로써 유도한다. 유도하는 동안, 고객은 그들의 시선을 목표물에 집중시키거나 그들의 근육이 이완되는 것을 느낀다. 눈에 초점을 맞춘 유도의 예는 다음과 같다. 최면술사는 일반적으로 잠이 들 정도로(수면에 가까워지지만 잠들지는 않는다) 긴장을 풀고 마음을 가라앉히도록 지시하는 대본을 읽거나 낭독함으로써 유도를 행한다. 유도하는 동안, 클라이언트는 대상에 눈을 집중시키거나 근육이 이완되는 것을 느낀다. 눈에 초점을 맞춘 유도의 예는 다음과 같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벽에서 점이나 물체를 찾아 주셨으면 좋겠는데요&amp;hellip;. 눈이 편안하고 무거워요&amp;hellip;. 목표물에 집중해서 제 말을 잘 들어, 점점 더 긴장을 풀 수 있게 해주세요&amp;hellip;.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amp;hellip;. 당신의 눈은 감길 것이고, 눈이 감길 때, 당신은 완전히 긴장을 푸는 것을 허락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눈은 지금 감겨 있고, 우리가 함께 작업하는 동안 계속 감겨 있을 겁니다&amp;hellip;. 잠시 후 손으로 머리 끝을 만질 것입니다. 제가 그럴 때, 저는 당신이 당신의 머리 꼭대기로부터 나오기 시작하고 당신의 몸 전체를 통과하는 이 따뜻한 이완의 파도를 알아줬으면 합니다&amp;hellip;. 이마의 근육, 눈, 얼굴이 축 늘어지고 긴장이 풀어집니다. 당신의 호흡은 점점 더 느리고 규칙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amp;hellip;. 그렇게 깊이 최면에 걸리고 긴장을 풀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편안하고 즐거운 일입니다.&quot;(Nash, 2008, pp. 490-491)&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단 유도가 완료되면 최면의 다음 단계는 최면술사가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하라고 말하는 제안이다. 예를 들어 최면술사는 그 사람에게 그의 팔을 앞으로 뻗고 헬륨 풍선에 의해 그것이 들어 올려지는 것을 상상하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최면술사는 그 사람이 단순히 팔이 올라가서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방식으로 팔이 올라가기 때문에 최면에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사람은 팔을 위로 옮기는 것을 선택하기보다는 그냥 스스로 위로 올라간다고 믿는다. 일단 제안이 완료되면 최면술사는 최면을 종료한다. 흔히 1을 세면(10부터 거꾸로 세면) 최면 상태에서 나와 완전히 의식을 차릴 것이라고 간단히 말하는 것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Nash, 2008).&lt;br /&gt;종종, 첫 번째 제안(팔 공중 부양과 같은)은 유도가 효과가 있고 그 사람이 제안할 수 있는 상태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험일 뿐이다. 일단 그 테스트가 통과되면, 최면술사는 모든 종류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제안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면은 공포증이 있는 사람을 돕는 데 사용될 수 있다(Bryant, 2008). 비행기 공포증이 있는 사람을 생각해 보자. 최면술사는 최면에 걸리었던 동안 비행기를 타는 동작부터 공항을 거니는 것부터 시작해서 게이트에 도착하는 것, 비행기에 오르는 것, 자리에 앉는 것, 이륙하는 짓 등을 그려볼 수 있다고 제안할 수 있다. 최면술사는 또한 최면에서 나온 후에 곤 다가올 실제 비행을 위해 이러한 행동을 완성할 것을 제안할 수 있다. (그것은 최면 후의 제안이다.)&lt;br /&gt;만약 그것이 상상력의 운동처럼 들린다면, 그것은 그렇다. 하지만 의식의 변화에서 오는 여분의 힘으로 말이다. 최면이 적용된 다른 문제들로는 우울증, 만성 통증, 흡연, 음주, 과식 등이 있다(EIkins &amp;amp; Perfect, 2008; Jensen &amp;amp; Patterson, 2008:; Yapko, 2008). 최면은 스포츠와 같은 다른 분야에서 경기력 향상에도 사용될 수 있다(Morgan &amp;amp; Stegner 2008). 그러나 이러한 최면요법에 대한 증거는 일반적으로 제한되어 있다(Moore &amp;amp; Tasso, 2008). 가장 좋은 증기는 통증 치료(Montgomery et al.,2000) 및 금연(Green &amp;amp; Lynn.,2000)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최면</category>
      <category>최면의절차</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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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 Jul 2026 16:14: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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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분증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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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유분증이란?&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유분증(encopresis)은 와이젠버그(Weisenberg)가 1926년 유뇨증에 대응하는 용어로서 사용하였으며(Hatch, 1988), 증상에 따라 변비 및 대변 실금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되고 경과에 따라 일차적 유분증과 이차적 유분증으로 구별한다. 일차적 유분증은 대변 가리기가 이전에 성취되지 않았던 경우이며, 이차적 유분증은 일정 기간 대변을 가린 후에 발생하는 경우이다(APA, 1994; 이양희 . 조영숙. 구미향, 2001).&lt;br /&gt;유분증에 대한 미국 정신의학회 진단 기준 편람 제4판(1994)의 정의에 따르면 유분증은 생활연령 4세 이상의 아동이 적절치 않은 곳에 반복적으로 대변을 보는 것으로 이러한 사건이 적어도 3개월 동안 최소한 1회 이상은 발생해야 하며, 소아의 생활 연령은 최소한 4세는 되어야 한다. 대변 실금이 물질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어야 하고, 변비와 관련된 기전을 제외한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아울러 배변이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불수의적일 경우에는 변비, 변 응고, 대량 변실금 등을 동반하는 변의 잔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변비는 대변보기를 피하게 만드는 심리적 원인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변비의 전체적인 소인은 발열 질환에 의한 탈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또는 투약의 부작용이 포함된다.&lt;br /&gt;유분증을 겪는 아동들은 대체로 낮은 자존감, 학교 공포, 불안, 우울, 반항성 장애, 품행장애, 식욕부진과 무기력 또는 유뇨증을 경험하기도 한다(APA, 1994). 즉, 학교나 유치원에 입학하거나, 동생이 태어나거나, 부모 간에 불화가 있거나, 어머니와 떨어져 있게 되거나, 입원하는 경우에 스트레스 증상으로 나타난다. 증상이나 냄새 때문에 가족이나 사람들이 싫어하는 수가 많고 친구들에게도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열등감이 크고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유분증 빈도는 아동 개인에 따라 다르며 흔히 오후에 발생한다(Levine &amp;amp; Bakow, 1976; Loening-baucke&amp;amp; Cruikshank, 1986). 유병률은 대략 5세 아동의 약 1% 정도로 추측되며 여아보다 남아에게서 흔하다(Levine, 1982; Howe &amp;amp; Walker,1992). 유뇨증과는 대조적으로 유분증은 일차적 유분증보다 이차적 유분증이 많으나 유분증의 발생과 사회계층, 가족 크기, 가족 내에서 아동의 출생 순위, 부모의 나이 등과의 관계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Levine, 1982).&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분증의 증상에 따라 다음 유형으로 나타났다(APA, 1994).&lt;br /&gt;첫째, 변비 및 대변 실금이 있는 것은 신체검사 또는 과거력에서 변비의 증거가 있다. 대변은 특징적으로 형태를 이루고 있지 않고 대변유의 누출이 지속적이며, 낮과 잠자는 동안 일어난다. 단지 대변의 소량만이 대변보는 동안 나오게 되고, 이런 실금은 변비 치료 후에 사라지게 된다.&lt;br /&gt;둘째, 변비 및 대변 실금이 없는 것은 신체검사 또는 과거력에서 변비의 증거가 없다. 대변은 정상적인 형태와 점도를 유지하고 간헐적으로 대변을 본다. 대변을 특정 위치에서만 보기도 한다. 보통 반항성 장애는 품행장애와 관련되고, 또한 항문 자위행위의 결과일 수도 있다.&lt;br /&gt;부수적인 특징 및 장애로는 유분증이 있는 소아는 수줍음이 많고 난처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피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장해의 정도는 소아의 자존심, 또래들의 놀림, 돌보는 사람들의 분노, 처벌 그리고 거부에 의해 영향받는다. 대변 묻힘은 고의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불수의적으로 흘러나온 대변을 깨끗이 하거나 숨기려는 의도로 인한 우연한 것일 수도 있다. 실금이 분명히 고의적인 경우는 반항성 장애나 품행장애의 특징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 빈도는 대략 5세 소아의 1% 정도가 유분증이 있고, 이 장애는 남아가 여아보다 흔하다. 경과를 살펴보면, 유분증은 대략 생활 연령이 4세가 될 때까지는 진단이 내려지지 않는다. 부적절하고 일관성이 없는 대소변 가리기 훈련과 심리&amp;middot;사회적 스트레스가 유발요인이 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두 가지 유형의 경과가 기술되어 왔다.&lt;br /&gt;일차성 유분증은 대변 가리기가 이전에 성취되지 않았던 경우이며, 이차성 유분증은 일정 기간 대변을 가린 후에 발생하는 경우이다. 유분증은 몇 년 동안 간헐적으로 악화하면서 지속될 수 있으나 만성화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감별진단은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가 존재할 경우, 의학적 상태의 기전이 변비와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유분증의 진단이 적절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즉, 만 4세 이후, 불수의적으로 혹은 고의로 적절하지 못한 곳에 대변을 보는 행위가 최소 3개월간 한 달에 1번 이상 나타날 경우 진단을 내릴 수 있다. 변비가 동반되거나 동반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약 25% 정도 유뇨증이 동반된다. 유뇨증과 달리 낮에 나타나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가 더 심각하다. 정서적인 문제와 반항성 도전 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호전되는 것이 보통이나 가족 문제 등이 심각한 경우 예후에 영향을 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유분증 치료 방법&lt;/b&gt;&lt;br /&gt;부모를 포함한 아동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아동 증상에 당분간 관심을 보이지 않도록 하고 학교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대개 변비가 심하므로 변비약을 정기적으로 투여해 주고 하루 일정 시간 동안 배변 훈련을 한다. 유뇨증에 비해 심각한 정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놀이 정신 치료를 병행하도록 하고, 심한 경우 입원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일단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격리를 한 뒤 다음 계획으로 들어가고, 세부 치료로는 정신 치료, 가족치료, 사회성 훈련, 인지&amp;middot;행동치료, 약물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유분증</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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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 Jul 2026 11:43: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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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뇨증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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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유뇨증&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뇨증(enuresis)은 신체 발달상 배뇨의 조절이 가능한 나이인 3~5세가 지났는데도 의도적(intentional)으로 혹은 불수의적(involuntary)으로 배뇨를 조절할 수 없는 질환을 의미한다. 즉, 소변을 적절히 가리지 못하는 장애로 보통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므로 흔히 야뇨증이라고 한다. 유뇨증에 대한 우리나라의 관습은 오줌을 싸는 아이에게 이웃집에 가서 소금을 얻어오게 하였으며, 이는 오줌싸개 아이가 이완된 정신을 가다듬게 하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과도한 긴장이나 불안을 안겨주어 증상이 악화하며, 신경계의 미성숙 등 여러 기질성 원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설명되는 유뇨증에 대한 부모들의 그릇된 관점과 이에 따라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정서적인 영향을 엿볼 수 있기도 하였다(이세종, 1991).&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5세 아이의 경우 유뇨증의 유병률은 남자가 7%, 여자가 3%이며, 10세에서는 남자가 3%, 여자가 2%이고, 18세경에는 남자가 1%이며, 여자는 더 드물게 나타났다. 이러한 유뇨증은 기질적 원인이 없는 기능성 장애(funcional impairmen)를 말한다. 미국 정신의학회 진단 기준 편람 제5판(DSM-5)에 의하면 5세 이상의 아이에서 3개월 이상의 연속적인 기간 동안 적어도 일주일에 2회 이상의 유뇨증을 보이고, 사회생활, 학업 및 기타 중요한 생활 영역에서 위축되거나 기능장애를 보이는 상태로써 약물이나 신체질환에 의하지 않은 경우가 해당한다(APA,1994; Mikkelsen, 1995).&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뇨증은 임상적으로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구분된다. 일차성 유뇨증(primary enuresis)은 태어나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배뇨 조절을 한 번도 획득하지 못한 경우로서 전체 유뇨증 환자의 75~80%가량을 차지하며, 적어도 6개월 연속으로 밤에 자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차성 유뇨증(secondary enuresis)은 어느 시점에서 소변을 가리다가 사회 환경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다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배뇨조절을 획득한 후 적어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전혀 유뇨 증상이 없다가 다시 유뇨증상이 발병하는 경우가 15~20%를 점유한다(Mark &amp;amp; Frank, 1995). 이러한 유뇨증이 밤에만 유뇨증상이 존재하는 야간형(nocumal only), 낮에 존재하는 주간형(dhurnal omly, 밤과 낮 구분 없이 나타나는 주. 야간형(nocturnal and diuma) 유뇨증으로 구분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유뇨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 중추신경계의 미성숙, 방광의 부분적 기능장애, 요 농축 능력의 장애 자발적 배뇨를 할 수 없을 정도의 낮은 반관용적&amp;middot;심리&amp;middot;사회적 스트레스, 심리적 갈등, 부적절한 대소변 훈련이 유뇨증의 유발과 관련된 것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심리&amp;middot;사회적 스트레스도 유뇨증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졌다. 이는 짧은 기간에 동생의 출생, 어린 나이에 병원 입원, 부모의 이혼이나 사망,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 부모의 잦은 이사 등이 있었던 후에 유뇨증이 유발되는 정우가 나타났다. 정신분석학에서는 부모에 대한 불만과 두려움, 분노, 불안 애착 등의 억압된 정서적 감정이 유뇨증이라는 수동 공격적인 복수의 행태로 나타난다고 보고 복수성 유뇨증이라고 명명하기도 했다(권석만, 207). 하지만 이러한 유뇨증은 대체로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고쳐지는 경우가 있지만, 일부 아동은 심각한 정신적&amp;middot;심리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이는 나중에 대인관계와 학업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부분은 불수의적이지만 때로는 의도적이기도 하다. 단지 밤에 잠잘 때만 오줌을 싸는 야간형이 가장 흔한데, 전형적으로 밤의 초기 3분의 1 기간에 일어난다. 종종 빠른 안구운동(REM) 수면 단계 중에 일어나며, 아동은 소변보는 행위와 관련된 꿈을 기억하기도 한다. 주간 야뇨증은 남아보다 여아에게 흔하고 9세 이후에는 흔하지 않다. 주간 유뇨증은 두 부류가 있다. 한 부류는 충동성 실금으로 갑작스러운 충동 증상과 방광 검사에서 배뇨근의 불안정한 특성이 있는 유뇨증이다. 다른 한 부류는 회피성 지연형으로 실금이 있을 때까지 배뇨 충동을 의식적으로 지연시키는데, 때때로 이는 사회적 불안이나 학업 또는 놀이에 열중하기 위해 화장실 가기를 꺼리는 유뇨증이다. 후자가 파괴성 행동 증후를 더 많이 보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뇨는 수업이 있는 날의 이른 오후에 가장 흔하게 일어난다. 유뇨증에 따르는 손상의 정도는 아동의 사회활동의 제한(예, 야영에 부적격함), 아동의 자존심, 친구들에 의한 사회적 배척, 돌보는 사람의 분노, 처벌 및 거부에 의해 영향받는다. 유뇨증의 유발 원인으로는 가족적 원인, 방광의 기능 장해, 중추신경계의 미숙, 수면의 이상, 심리사회적 스트레스(예, 동생 출생, 질병 때문에 입원, 입학, 부모의 이혼, 친척의 사망, 이사, 전학, 부모에 대한 불만이나 화가 억압된 경우), 타고난 기질(집중력이 짧고 노는 데만 정신이 팔림) 등이 추정되고 있다. 유뇨증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지만, 심리적 후유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에 중재해 주는 것이 좋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몇 가지 지도 방법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롱하거나 창피를 주는 것을 피하고 화를 내거나 야단치지 않는다. 아이가 불안을 느끼고 위축될 뿐이다. 둘째, 조급한 태도를 버린다. 대부분은 좋아진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대소변 훈련을 시작한다. 셋째, 잘 가렸을 때 칭찬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대한다. 넷째, 신체 질병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다른 신체 증상이 있는지 잘 살펴본다. 다섯째, 최근의 생활사건이나 스트레스가 없었는지 알아보고, 있다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여섯째, 잠드는 침대나 이불 위에 이중으로 방수천을 깔아 주고 새 잠옷을 아이의 침상 곁에 미리 준비해 준다. 실수한 경우에 어떻게 스스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옷을 갈아입을 것인지 낮 동안에 미리 연습시킨다. 이렇게 함으로써 가족에 의한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 수 있다. 일곱째, 행동의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한다. 나이 든 아이라면 젖은 속옷을 직접 빨래를 하도록 지도한다. 어린아이라 하더라도 빨래통에 속옷을 가져다 넣도록 한다.&lt;br /&gt;[네이버 지식백과] 유뇨증 [enuresis, 遺尿症] (상담학 사전, 2016. 01. 15., 김춘경, 이수연, 이윤주, 정종진, 최웅용)&lt;/p&gt;</description>
      <category>유뇨증</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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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 Jul 2026 17:10: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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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게임 장애의 특징과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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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인터넷 게임장애&lt;/b&gt;&lt;br /&gt;20세기 후반 정보기술의 발달은 급속한 사회적 변화를 유발했다. 특히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들에게 인터넷이 주는 매력은 매우 커서, 정보의 검색이나 교환 외에도 컴퓨터 게임, 채팅, 동호회 활동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청소년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할 만하다(Anderson, Bikson &amp;amp; Mitchel, 1995; king &amp;amp; Kmemer, 1995). 이러한 상황에서 컴퓨터가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역기능의 하나로 등장한 정신적&amp;middot;심리적 현상으로, 특히 네트워크 환경과 웹 브라우저의 출현으로 인터넷의 접근이 쉬워지면서 인터넷 중독 혹은 게임 중독이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인터넷 게임 장애의 특징&lt;/b&gt;&lt;br /&gt;인터넷 중독(nternet Adtiction)이라는 용어는 영국의 정신과 의사인 골드버그(Goldberg, 1996)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영(Young, 1996)이 인터넷 중독 척도를 제작하여 미국심리학회에 발표하면서부터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중독이라는 용어가 골드버그(1996)의 병리적이고 강박적인 용어로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이후로 많은 학자들이 인터넷 중독이라는 개념에 대해 다양하게 제시하였는데, 골드버그(1996)는 병적 도박과 유사한 개념으로 인터넷 중독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러나 2013년 미국 정신의학협회의 DSM-5에서는 인터넷 게임 장애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2019년 5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구분하여 제11차 국제 질병 표준분류 기준 등 70여 개의 안건이 통과되면서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이 질병으로 분류되었다. 이러한 인터넷 게임 중독의 진단 기준을 인터넷 게임에 대한 몰두, 내성과 금단현상, 그리고 부정적 결과라는 기준으로 제시하였다. 인터넷 게임에 대한 몰두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소비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경우와 내성은 인터넷을 더 많이 사용해야 만족을 느끼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금단은 인터넷 사용이 줄어들거나 중단되면 정신 운동성 초조와 불안, 혹은 인터넷 사용에 대한 강박적 사고나 환각 등의 증상을 경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부정적 결과는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일상적&amp;middot;사회적 활동에 제약받거나 부정적인 상황이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Egger &amp;amp; Rauterberg, 1996).&lt;br /&gt;최근 여성가족부(2019)는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 인터넷 이용 조사를 실시하였다. 2016년 인터넷 과의존이 115,243명에서 2017년 129,966명, 2018년 140,421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인터넷과 의존을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2016년 28,738명, 45,000명, 41,505명이 2018년 43,238명 54,561명, 42,622명으로 초등학생의 경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보다 급격히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은 현실 공간과 가상공간을 혼란스럽게 하여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나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하는 등의 부작용을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발달해 가는 과정에 있는 존재라는 특성 때문에 그 피해가 일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절제한 인터넷 몰입으로 인해 인터넷 중독에 빠져드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이선애, 2004; 이정희.이정숙, 2017). 인터넷 중독이란 병리적이고 강박적인 인터넷 사용을 일컫는 말로 골드버그(1996)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고, 장성화와 박영진(2010은 인터넷을 병적으로 과다하게 사용함으로써 일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정도의 신체적&amp;middot;사회적&amp;middot;정신적 내성 그리고 금단 증상 등과 같은 일반적 병리 현상을 인터넷 중독이라고 주장했다.&lt;br /&gt;2007년 정보통신 윤리위원회에서 인터넷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터넷을 과다하게 사용하여 수면 부족 및 건강 악화(81.900), 학교 공부나 직장 업무와 같은 생활 파괴(724%), 성격 변화(37.0%) 등이 높게 나타났으며,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에 의한 정보화 역기능 평가에서는 개인정보 침해(68.9%, 인터넷 사기(45.4%0), 언어폭력(44.8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또 한국정보문화 진흥원은 2004년 이후 10년간 실시하지 않다가 2014년 조사 결과는 청소년 중 인터넷 중독 위험군은 12.5%로 나타났지만, 한국 특수아동학회가 2014년에 청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실태 조사한 결과, 인터넷 중독 위험군은 24.4%로 나타났다.&lt;br /&gt;이러한 연구를 단순하게 비교하기는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장애 청소년들이 일반 청소년들보다 더 많이 인터넷 중독 위험군에 속한 것을 볼 때보다 구체적인 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인터넷에 중독된 사람들은 마음이 복잡하거나 허전할 때 자신도 모르게 인터넷에 접속하여 시간을 보냄으로써 마음의 위안을 얻는 의존성과 웹에 매달려 있는 시간이 자꾸 길어지고 컴퓨터를 끄고 나오기가 점점 힘들어지며 오래 있어도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내성 현상을 보인다. 또 이들에게는 인터넷을 떠나 있으면 인터넷에 관한 백일몽에 빠지기도 하고, 왠지 초조하고 불안해하며, 인터넷상에 무슨 중요한 일이 일어났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등 금단현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금단증상에는 심리적 금단과 신체적 금단 두 가지가 있는데, 중독증상이 심해지면 이 둘이 결합해 사람의 행동양식을 중독의 극대화로 몰고 가는 행동의 총체적 변화로 나타나게 된다. 이처럼 인터넷 중독증에서는 아직 이러한 고도의 장애까지 보고 되지는 않았지만, 만일 지속적으로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인터넷상에 머물고자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심각하게 자신의 행동양식을 평가해 보아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인터넷 게임 장애의 문제점&lt;/b&gt;&lt;br /&gt;인터넷 중독 경향성의 문제점은 첫째, 유희성이다. 모든 미디어 통합의 장이 인터넷이다. 그곳에는 영화, 연극, 음악, 미술, 오락 등 그동안 무수히 인간의 마음을 빼앗아 온 유희적 요소들이 모두 있고 마법, 죽음, 섹스와 같은 요소들도 있다. 둘째, 호기심이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에 비유된다. 셋째, 익명성이다. 화장실의 낙서에서처럼 무한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 본성이 인터넷에서 발현된다. 이는 저항정신과도 봉해 인터넷에는 유독 반골 기질을 가진 이들이 많다. 넷째, 권력욕이다. 무엇하나 내 뜻대로 안 되는 현실 세계와 달리 인터넷에서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가상 세계의 통치자가 된다. 독재 권력은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아무리 힘들고 위험해도 결코 권력을 놓아주지 않으려 한다. 다섯째, 강박성이다. 가상공간은 무한히 넓다. 동틀 무렵에야 컴퓨터를 끄면서도 다 돌아보지 못한 것이 너무나 께름직하다. 그곳에서 나만 빼놓고 무슨 일인가 벌어지고 있을 것만 같아 확인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꿈속에서도 다시 컴퓨터를 켜고야 만다. 여섯째, 저 모퉁이만 돌아서면 증후군이다. 바로 저 모퉁이만 돌아서면 무언가 멋진 일이 있을 것 같고 그게 끝인 것 같다. 하지만 그 모퉁이를 돌아서는 순간 또 저쪽에 새로운 모퉁이가 나를 유혹한다. 일곱째, 분열성이다. 인간은 한 가지 존재 양식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가상공간에서는 다중인격 체험(여러 아이디어로 활동)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터미네이터2, 지킬과 하이드 등이 되는 찌릿한 체험의 근저에는 변신-환생에의 강렬한 소망이 있다.&lt;br /&gt;이와 같이 인터넷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청소년의 경우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수업 시간에 집중할 수 없어서 학업능력이 떨어지며, 성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몰래 학교를 빠져나와 인터넷에 매달리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거나 최악의 경우 학교를 그만두기도 한다. 또, 신체적으로는 팔과 어때, 시력장애, 소화불량, 수면 부족, 두통, 심리적으로는 우울, 불안, 공격성, 충동성, 외로움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가족, 교사, 친구 등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속출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인터넷 중독에 대해 원인과 예방, 상담 집단 활동을 통한 치료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인터넷 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어야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인터넷게임문제점</category>
      <category>인터넷게임장애</category>
      <category>인터넷게임중독</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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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 Jul 2026 14:59: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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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중독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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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스마트폰 중독&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2008년 정보통신부에 의하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4,34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90.3%에서 2017년 한국방송 통신위원회 조사는 스마트폰 가입자는 4,798만 명을 넘어서 전체 인구의 약 92.7%인 것으로 볼 때 10명 중 9명이 소지하고 있을 정도로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 특히 5G가 보급되면서 스마트폰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성으로 인해 스마트의 접근성과 편리성, 다양한 앱 활동 등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인하여 일상생활 속 깊이 자리 잡았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하거나 중독 증상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나타났다(유숙경,장성화, 2019). 또 고기숙, 이면재와 김영은(2012)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대학생들과의 심층 면접을 통해 확인한 결과, 대부분이 친구 간의 관계와 의사소통 목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통제 능력이 부족하여 심리적 부작용과 일상생활에서의 건강 문제나 학교생활 문제를 경험하는 짓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스마트폰 중독은 청소년들에게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라우션버그(Rauschenberger, 1995), 장성화와 진석언(2009)에 의하면 강박증, 불안, 적대감, 정신증과 스마트폰 중독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특히 정신건강의 하위 변인 중 정신증과 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중독적 사용 여부와 정신 분열 중 척도의 관계를 분석한 것에 의하면 스마트폰 중독적 사용 집단과 비중독적 사용 집단 간에 정신분열증, 경조증, 우울, 불안 등에 있을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순천. 백경임, 2004: 장성화. 오은정, 2009). 또한 스마트폰을 중독적으로 사용하는 청소년들은 충동성과 우울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비중독적 사용집단에 비해 정신분열증 척도 및 경조증 척도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양심영. 박영선 2005).&lt;/p&gt;
&lt;ol style=&quot;list-style-type: decimal;&quot; data-ke-list-type=&quot;decimal&quot;&gt;
&lt;li&gt;스마트폰 중독의 특징&lt;br /&gt;스마트폰 중독은 특정 행동에 의한 중독으로서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행동이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나타나 스마트폰 사용에서의 내성이 생기어 사용량이 점차 늘어나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과 초조를 경험하는 강박경향으로 인한 일상생활에서의 문제를 경험하는 정도가&lt;br /&gt;높음을 말한다(김영순, 2004; 장성화, 2019). 장혜진과 채규만(2006)은 스마트폰 중독을 의존, 내성, 초조, 불안, 금단의 4가지 증상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의존이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우울하거나 초조함, 답답한 기분을 느끼며,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는 짓으로서 심리적 의존 상태가 발생함을 의미한다.&lt;br /&gt;둘째, 내성이란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서 더 많은 사용을 해야만 만족을 느끼게 되는 증상을 의미한다.&lt;br /&gt;셋째, 초조 불안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중단하거나 감소하면 정신적으로 더욱더 초조 또는 불안이 야기된다.&lt;br /&gt;넷째, 금단이란 스마트폰에 대한 강박적 사고나 환상을 가지게 되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어떤 중요한 전화들이 와 있을지를 몹시 궁금해하고, 초조해하는 증상이 야기되는 것을 의미한다. 한주리와 허정호(2004)는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여러 논의를 종합하여&lt;br /&gt;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지속적 몰입,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강박증상, 주위에 피해를 입히고 생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생활 장애, 스마트폰에 대한 계속적 사용을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주관적 감각인 통제 상실'을 스마트폰 중독의 특징으로 정의하였다. 따라서 스마트폰 중독이란 폰이 곁에 없으면 불안하고 항상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통화를 하는 등의 행위를 해야 마음이 편한 상태로 정의하였다.&lt;/li&gt;
&lt;li&gt;스마트폰 중독의 문제점&lt;br /&gt;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 병적으로 집착하게 되면 더 이상 스마트폰이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모두 지배하는 무언가가 되어버린다고 한다. 아이들은 더 이상 가족들과 이야기하지도 않고, 하루 종일 심지어 밤에 잘 때에도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잠이&lt;br /&gt;들 정도가 되며 다른 취미활동이나 학교생활에도 소홀하게 된다. 인터넷 중독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실감이 떨어져 스마트폰 내에서의 인간관계에만 집착하게 된다. 정상적인 성격 형성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청소년&lt;br /&gt;은 시기적으로 본인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이른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중으로 이때는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소속감이 없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청소년들은 어딘가에 소속되어 싶어 하고 또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싶어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친구들과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또 친구들 사이에서 내가 인정받고 있다는 개인적인 만족감이 충족된다. 또한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아이들 중에는 우울, 불안, 적응장애와 같은 정신적인 문제가 같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 중독 이전에 실제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적응이 어려워지면서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음을 뜻한다. 따라서 청소년들 스스로가 스마트폰 중독을 극복할 수 있는 의지와 태도를 보이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우울증 및 불안에 대해 적절한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lt;br /&gt;한국정보문화 진흥원에서 신광우, 김동일, 정여주, 고정현, 엄나래(2011)가 성인용 스마트폰 중독 검사를 개발했다. 문항은 총 15문항으로 4번, 10번, 15번 문항은 역채점으로 구성되며, 하위 변인은 일상생활 장애 65문항, 가상세계지향성(2문항), 금단(4문항), 내성(4문항)으로 되어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4점으로 구성된 보고식 리커트(Likert) 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스마트폰 중독성향이 높음을 의미한다.&lt;/li&gt;
&lt;/ol&gt;</description>
      <category>스마트폰중독</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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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uiknote.tistory.com/entry/%EC%8A%A4%EB%A7%88%ED%8A%B8%ED%8F%B0-%EC%A4%91%EB%8F%85%EC%97%90-%EA%B4%80%ED%95%98%EC%97%AC#entry11comment</comments>
      <pubDate>Thu, 2 Jul 2026 13:28: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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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의 접근 관점</title>
      <link>https://suiknote.tistory.com/entry/%EC%8B%AC%EB%A6%AC%ED%95%99%EC%9D%98-%EC%A0%91%EA%B7%BC-%EA%B4%80%EC%A0%9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심리학의 접근 관점 5가지&lt;/b&gt;&lt;br /&gt;심리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다양한 관점과 접근법들이 있듯이 오늘날의 심리학자들 역시 서로 바라보는 관점들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현대 심리학적 접근에는 생물학적 접근방법, 인지적 접근방법, 행동적 접근방법, 정신분석 접근방법, 인본주의 접근방식으로 구분된다.&lt;/p&gt;
&lt;ol style=&quot;list-style-type: decimal;&quot; data-ke-list-type=&quot;decimal&quot;&gt;
&lt;li&gt;생물학적 접근방법&lt;br /&gt;생물학적 접근방법(biological approach)은 인간의 행동, 염색체, 호르몬, 뇌, 해부학적 구조, 유전을 두뇌와 신경계 안의 신경세포 사이에서 일어나는 생리학적 방법이다. 예를 들어, 술을 매일 마시는 알코올 중독자의 행동을 이해하고자 그가 어떻게 알코올 중독이 되었는가를 연구하게 된다. 이처럼 다양한 생물학적인 관점(유전, 두뇌에서의 전기적, 화학적, 호르몬 신경계 등)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의 신경계와 두뇌 및 술을 먹는 행동 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조사한다. 이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심리학자들은 정신건강 및 장애, 정서, 사고, 신경계 그리고 심리적인 현상을 연구할 때 생물학적 접근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공격성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은 공격성이 높은 사람과 공격성이 높지 않은 사람들의 호르몬 분비 유형을 통해 생물학적 접근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lt;br /&gt;한편,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우리 두뇌의 왼쪽 부분이 발달했지만 부분이 많이 발달한다. 이처럼 생물학적 접근방법은 인간의 두뇌 중 어느 부위 기능상의 장애로 인해 어떤 교과의 학습에 지장이 있는가를 밝혀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다. 뇌파검사(뇌전도 EEG: 뇌내출혈(뇌출혈: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뇌동맥이 터져서 뇌 속에서 출현됨)이나)는 환경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일어나는 뇌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는 전극을 사용하여 뇌 반응과 심리적 활동 간의 관계를 연구하고, 양전자 방출 단증 촬영(PET scan: positron emission tomography)은 손상하지 손상과 같은 뇌의 비정상을 탐지하는 기계로 뇌 조직을 손상하지 않고 살아 있는 뇌의 영상을 만들어낸다.&lt;br /&gt;이는 방사성 물질을 주입하여 뇌를 통해 심리적 활동이 어느 부위에서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뇌의 역동적인 영상을 구성한다. 또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법(fMRI: Functional MRI)은 MRI와 PET의 장점을 결합해 뇌 속의 세포들로 가는 혈류(피)의 흐름에서 일어나는 자기력의 변화를 탐구할 수 있다.&lt;/li&gt;
&lt;li&gt;인지적 접근방법&lt;br /&gt;인지적 접근방법(cognitive approach)은 심리학자들이 정신 과정의 연구에 초점을 두면서 발전되었다. 이는 인간의 심리와 심리 과정을 정보처리체계에 비유하면서, 인간의 심리와 심리 과정을 연구한다. 즉, 인간의 두뇌가 어떻게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며, 행동유형을 만들어 내는가를 연구하는 방법이다. 인지적 접근방법은 행동주의와는 달리 사람들의 눈으로 직접 관찰이 되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두뇌 속에서 벌어지는 외부 감각적 자극의 변형(strain), 기호화(encoding), 파지(retention), 인출(recall)이라는 일련의 정보처리 과정을 연구하는 것이다. 오늘날 인지적 접근방법은 피아제(Jean Piaget, 1896~1980)가 연구한 인지발달 방법(theory of cognitive development)과 정보처리 방법으로 설명된다.&lt;/li&gt;
&lt;/o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인지발달 방법은 인간의 지적 발달이 어떠한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연구 결과 때문에 발달 및 교육심리학자를 자극하여 많은 후속 연구가 끊임없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인 피아제는 어린아이와 어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고, 어떠한 논리 사용하는지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의 축소판이 아니라 자기 나름의 발달단계를 경험하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인지가 발전된다고 한다.&lt;br /&gt;둘째, 정보처리 방법은 자연과학(프로이트의 정신역학은 19세기의 열역학)이 발달하면서 컴퓨터 과학의 영향을 받았다. 즉, 인간의 인지를 정보처리 과정으로 보고 이를 컴퓨터에 비유하여 객관적, 과학적으로 연구한 것이다. 정보처리 방법은 인간의 지각, 기억, 상상, 문제해결, 사고 등 인지의 가설적 과정을 설정 및 연구하며, 특히 지식의 획득 과정에 관심이 많다. 컴퓨터를 비교하면 장기기억과 단기기억이 있듯이, 인지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정보처리 수행 능력을 이해한 컴퓨터로 비교하여 이해하고자 하였다.&lt;/p&gt;
&lt;ol style=&quot;list-style-type: decimal;&quot; start=&quot;3&quot; data-ke-list-type=&quot;decimal&quot;&gt;
&lt;li&gt;행동적 접근방법&lt;br /&gt;행동적 접근방법은 인간의 심리보다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행동을 연구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는 왓슨의 실험실에서 생물학적 접근방법과 인지적 접근방법을 측정하지 않고, 심리학의 연구 대상을 마음에서 행동으로 전환하였다. 즉,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이&lt;br /&gt;해하려면, 학습된 역사, 상황적 영향 그러한 과정에 포함된 강화를 하면 된다.&lt;br /&gt;대표적으로 러시아의 생리학자인 파블로프(Ivan Pavlov, 1849~1936)의 고전적 조건형성 이론을 보면, 개가 종소리만 들어도 타액(침)을 흘리는 것을 보고하면서 종소리는 조건자극, 타액 분비는 조건반응으로 자극-반응을 설명하였다. 이는 자극과 반응이 연결되는 조건화 혹은 조건형성이 된다. 즉, 결과가 좋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던 행동은 증가하고, 결과가 나쁘면 나쁜 결과를 가져온 행동은 줄어든다고 볼 때, 인간은 보상과 처벌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 어쩌면 외적인 행동이 조건화를 시켰다고 볼 수 있다. 어린 시절에 술과 담배 피우는 모습은 학습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는 영화에서 배우와 주위 어른들이 행동하는 장면에서 술과 담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면, 술과 담배 피우는 모습이 멋있게 보였다면 조건화되어 술과 담배를 하는 모습에 호의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다.&lt;/li&gt;
&lt;li&gt;정신분석 접근방법&lt;br /&gt;그 당시 대부분의 심리학자는 정신분석을 연구하였고, 인간의 행동 대부분을 무의식적 과정으로 설명했다.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는 사람들이 무의식적 과정을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인간의 심리와 행동에 영향받는다고 주장했다. 인간의 정신은 바다 가운데 떠 있는 빙산과 같으며, 수면 위에 뜬 빙산은 10%의 의식 세계와 물속에 잠긴 부분에 해당하는 90%의 무의식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인간은 무의식 세계의 지배를 받을 수 있으며, 무의식은 주로 충동, 원망, 공격성, 성욕, 사고, 불안, 공포 등은 원초적 본능으로 무의식적 성, 공격적 충동들은 가지고 태어난다. 이러한 무의식의 처리는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방식의 예술, 문화적 활동으로 나타난다.&lt;/li&gt;
&lt;li&gt;인본주의 접근방법&lt;br /&gt;인본주의 접근방법(humanistic approach)은 형태주의 심리학과 인지적 접근방식의 영향을 받아서 형성된 방법이다. 이는 자아개념과 자기의식을 강조하여 현상학적 관점으로 불리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적인 관점이나 생각, 주관적인 경험을 가장 중요한 연구 대상으로 평가한다. 로저스의 자기 성장 이론과 매슬로의 자아실현 이론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행동은 자기 정체성을 발견하고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자부심과 책임을 가지고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활용한다. 즉, 인본주의적 접근방식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의 힘에 영향받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자유로움과 행동은 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자신의 모든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lt;/li&gt;
&lt;/ol&gt;</description>
      <category>심리학접근관점</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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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 Jul 2026 18:33: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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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팬 증후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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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피터 팬 증후군에 관한 고찰&lt;/p&gt;
&lt;p&gt;피터 팬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동화에 나오는 피터 팬은 어른 사회로부터 &amp;#39;공상의 섬&amp;#39;으로 떠나, 이 꿈나라에서 모험하는 영원한 소년이다. 피터 팬 증후군은 육체적으로는 성숙했지만 남기 바라는 심리를 가리키는 것으로 1983년 미국 심리학자 맨 차이러 박사가 이라는 책에서 처음 사용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는 어른들의 사회에 끼어들지 못하는 어른 남성이 대량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여, 이들 남성이 보여주는 마음의 증후군을 설명하기 위해 임상 심리학자인 댄 카일러 박사가 피터팬 증후군이란 용어를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남녀와 관계없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자신감 부족, 무책임, 무기력증 같은 양상을 설명하는 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lt;/p&gt;
&lt;p&gt;이 피터 팬 증후군은 전 사춘기에서 청년기에 이르는 각 발달 단계에서 그 기본 증상을 차례로 나타낸다.&lt;br&gt;첫째, 초 사춘기(초등학생&lt;del&gt;중학 저학년 정도): 무책임&lt;/del&gt;나이로는 다 컸지만 어린이로 있고 싶기 때문에 자기 일을 스스로 할 능력이 모자라 책임 있는 행동을 싫어한다.&lt;br&gt;둘째, 전 사춘기(중학생 정도): 불안&lt;del&gt;겉으로는 맹랑하게 행동하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언제나 불안으로 흠칫한다. 여기에 무책임이 가해지면 자기는 본래 게으름뱅이라든가 틀려먹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lt;br&gt;셋째, 중 사춘기(중학 고학년&lt;/del&gt;고교생): 고독&lt;del&gt;사람들을 끌어모으거나 그룹에 끼어들려고 한다. 그리고 따돌림받는 것이 무엇보다 두려우며 주제성이 모자라고 유행에 약하다. 넷째, 사춘기 중기/후기(고교 고학년&lt;/del&gt;대학생): 성 역할의 갈등&lt;del&gt;남자다움에 구애받으면서도 여성에게는 항상 모성의 역할을 원한다.&lt;br&gt;다섯째, 청년기(대학생): 나르시시즘&lt;/del&gt;자신의 완전함을 필요 이상으로 추구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만의 세계로 도망쳐 자기만족에 빠진다.&lt;br&gt;여섯째, 청년기 후기(대학생&lt;del&gt;사회인): 남존여비 지향에 향 화촌 효 베)&lt;/del&gt;여성에 대하여 이해성 있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책임을 모두 여성에게 떠넘긴다.&lt;br&gt;일곱째, 20대 후반&lt;del&gt;30대(사회인): 사회적 불응성&lt;/del&gt;통상적으로는 무기력증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 자기 자신에게도 싫증이 나버린다. 이와 같은 피터 팬 증후군이 출현한 사회적 배경으로는, 가정의 불안정, 학교 교육 및 가정 교육의 기능 저하와 함께 미국에서의 페미니즘 정착에 따른 여성, 특히 주부들의 자립을 최대의 요인으로 들 수 있다.&lt;br&gt;피터팬 증후군의 대표적인 행동 양식이 졸업 기피증이다. 요즘은 여학생도 4년 안에 대학을 졸업하는 경우가 드물 만큼 휴학이 보편화되어 있다. 교육부(2013)가 조사한 전국 161개 대학 166만 6,749명의 재학생 중 30.5%인 50만 8,647명이 휴학을 하였다. 그중 절반 이상이 입대를 위한 휴학과 가정 형편이 어려워졌거나 외국 유학, 연수 등을 이유로 일반 휴학도 38.1%에 달했다. 알바몬(2018)에 따르면 국내 4년제 대학교 재학생 1,726명 중 40.8%(521명)가 1학기에 휴학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2018). 예를 들어, 부모로부터 학자금을 지원받지 못할 정도의 형편이 아니라면, 휴학을 한 뒤 취업에 필수라는&lt;br&gt;어학연수나 배낭여행을 하는 게 관례가 됐다. 물론 비용은 대부분 부모 부담이다. 휴학한 만큼 졸업이 늦어지니 부모에게는 이중 고통이기도 하다. 또 뚜렷한 목표도 없이 전공을 바꿔가며 공부만 계속하는 &amp;#39;학위 사냥꾼&amp;#39;들도 피터팬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들은 공부한다는 핑계로 모든 책임으로부터 벗어나 유예기간을 늘려나간다. &amp;#39;졸업하고 갈 데가 없으면 대학원 가면 되지&amp;#39;라 기나 &amp;#39;유학이나 가버릴까?&amp;#39;또는 유학하러 가서도 쉽게 대학을 옮길 수 있는 점을 이용해 끊임없이 옮겨 다니며 유학 기간을 연장하기도 한다. 심지어 멀쩡하게 직장을 다니다가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때려치우고 &amp;#39;복귀 홈&amp;#39;을 선언하기도 한다.&lt;/p&gt;
&lt;p&gt;아이 같은 어른의 문제는 오래전부터 존재했고 전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2000년대 이후 대한민국 국내에서도 그 증가세가 부쩍 눈에 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피터팬 증후군의 악화로 정신과 치료받는 경우가 늘고 있고, 그런 자녀의 부모가 정신과 상담받는 사례도 많다는 것이다.&lt;/p&gt;
&lt;p&gt;2011년 9월 한림대성심병원 전 덕인(정신과) 교수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들어 병원에 찾아오는 20~30대 환자 중에 이런 (아이 같은 어른) 특성의 환자가 많이 늘었다”라며 “특히 20대 남자가 처음 환자로 올 경우엔 과반수가 이 같은 유형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혜남(정신과) 박사도 “상담 건수 등을 분석해 보면 아이 같은 어른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lt;/p&gt;
&lt;p&gt;어른아이의 증가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어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성의학 전문가인 강동우 박사는 2011년 9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수준의 피터 팬 증후군은 내버려둘 경우 중년 이후의 삶이 더욱 순탄치 못하다”라며 “방치된 피터 팬 증후군 환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사회적 무기력증이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져 비극적인 말년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lt;/p&gt;
&lt;p&gt;정신과 전문의인 이나미 박사는 “(어른아이의 증가는) 사회적 생산성 저하의 원인이 된다”라며 “결혼을 꺼리는 탓에 가족 해체나 저출산 등의 사회적 부작용도 커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lt;/p&gt;</description>
      <category>피터팬증후군</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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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 Jul 2026 16:51: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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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칵테일파티 효과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suiknote.tistory.com/entry/%EC%B9%B5%ED%85%8C%EC%9D%BC%ED%8C%8C%ED%8B%B0-%ED%9A%A8%EA%B3%BC%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칵테일파티 효과&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보고 들을 수는 없다. 정보 처리 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보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처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끄러운 파티장, 나이트클럽, 시끄러운 공사장에서도 서로 대화가 가능하다. 자기에게 의미 있는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런 현상을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이라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칵테일파티 효과는 감각 기억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감각 기억은 다시 청각에서 일어나는 잔향 기억과 시각에서 일어나는 영상 기억으로 구분된다. 그중에서도 칵테일파티 효과는 잔향 기억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시끄러운 나이트클럽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대화할 수 있는 것도 아주 짧은 순간이긴 하지만 잔향 기억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심리학자들은 인간의 합리성을 믿지 않았다. '선택적 지각(selective 그중 하나이다)'이 광고. 외부 정보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기존 인지 체계와 일치하거나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칵테일파티 효과도 마찬가지로 소리가 식별 안 되는 시끄러운 파티장에서도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는 잘 들린다. 사람은 소음 속에서도 자기에게 의미 있는 정보는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선택적 지각은 선택적 노출-&amp;gt; 주의 -&amp;gt; 이해의 과정을 거친다. 인지 심리학 용어지만 오해투성이다 주요 개념이 되었다. 돈을 많이 들인 광고라도 소비자의 선택적 지각을 끌지 못하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하루 1,500개 광고를 본다면 70여 개를 지각하고 10여 개를 기억한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선택적 지각은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경험한다. 열등감이 많은 사람은 타인의 무심한 행동도 자신을 무시했다고 오해한다. 우리의 기억은 불편을 해소하기. 망상증 환자들은 완벽하게 선택적 지각을 한다. 선택적 지각 결과를 나름대로 정교한 논리로 만들어 주변에서 아무리 진실을 얘기해도 듣지 않는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라는 것이 있다. 자기 태도와 행동 사이에 불일치가 생기면 그 들어오라&quot;라는 위해 둘을 일치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태도에 행동을 맞추기 보다 행동에 맞게 태도를 바꾼다. 이 역시 유리한 정보만 택하는 선택적 지각과 비슷한 심리 기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quot;문 닫고 오 대와 말은 틀린 말일까. 논리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바람도 아닌데 어떻게 문을 닫고 들어올 수 있을까. 하지만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 보면 자연스러운 말이다. 단지 들어 것뿐이다 문을 닫다'의 두 문장 가운데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강조하기 위해 문을 닫으라는 말이 앞에 나온 칵테일파티. 또한 버스나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어느 순간 정차역 안내 방송을 듣고 잠에서 번쩍 깨어 부랴부랴 내렸던 경험이 누구나 한두 번은 있었을 것이다. 이 신기한 일을 (토네이도 펴냄)에서는 '있을 때도 효과'로 설명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시끄러운 번화가를 걷고 정보만을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는 또렷이 들리는 것도 역시 칵테일파티 효과 때문이다. 따라서 칵테일파티 효과는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이란 심리 현상과 결합해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기도 한다. '확증 편향'은 자신의 행위나 언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유리한 칵테일파티처럼 많은 모으는 현상이다. 단적으로 1등 당첨 복권 나온 집이란 현수막이 걸린 가게에 일부러 찾아가 복권을 사는 사람들의 심리, 같은 돈이라도 '공돈은 더 쉽게 주머니에서 나가게 되는 이유 등이 그 예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야기할 사람이 모여서 대화만을 때 우리의 감각 기관에는 수없이 많은 양의 정보가 들어온다. 하지만 사람은 이 많은 정보를 다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우리가 듣고 싶은 내용의 한 가지 잔칫집 집중해서 듣게 되고 나머지 소리는 잡음(일종의 배경)으로 처리된다. 이는 우리가 감각을 선택해서 받아들인다는 선택주의(selective attention)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잡음으로 처리하는 말소리 중에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주제나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경우 그 대화를 인지하게 되고 그 대화를 의식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칵테일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는 파티의 참석자들이 시끄러운 주변 소음이 있는 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자와의 이야기를 선택적으로 집중하여 잘 받아들이는 현상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와 같이 주변 환경에 개의치 않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 또는 '선택적 주의'라고 하는데, 이런 선택적 지각이나 주의가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을 일컫는다. '자기 관련 효과(self-referential effect)', '연회장 효과, 듣는다'라는 효과'라고도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칵테일 파티 효과'가 일어나는 이유는 아무리 다양한 목소리가 귀로 들어와도 사람의 뇌는 그중 한 목소리만 골라서 처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연구팀은 두 가지 목소리를 동시에 듣고 있는 사람의 두뇌 움직임을 조사했다. 그 결과 특정 음성 주파수에만 반응하여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뉴런(neuron)' 그룹을 확인할 수 있었고, 두뇌의 움직임을 '스펙트럼 사진(spectrogram)'으로 바꾸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위해 충분한 정보도 수집했다. 이런 기초 데이터들로부터 연구팀은 사람이 특정 단어를 듣게 되는 과정을 파악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자원자들에게서 '칵테일 파티 효과'를 조사하였다. 그들에게 자원한 이들은 3명의 간질 환자였는데 환자들에게 남녀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문장을 동시에 말하는 것을 녹음해 들려줬다. 그리고 말 중에 특정 단어가 나오면 그때부터 그 사람 목소리에만 집중하라고 했다. 환자들은 처음에는 남녀 중 어느 한 사람의 목소리만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대상은 환자마다 달랐다. 그런데 특정 단어가 나온 후부터는 일제히 그 단어를 말한 사람의 목소리만 뇌에서 처리했다. '사람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는 말이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칵테일파티효과</category>
      <category>칵테일파티효과원인</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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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 Jul 2026 15:26: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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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데이트 폭력이란?</title>
      <link>https://suiknote.tistory.com/entry/%EB%8D%B0%EC%9D%B4%ED%8A%B8-%ED%8F%AD%EB%A0%A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데이트 폭력(dating abuse)이란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의미한다. 이는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행하는 행동적, 정서적 신체적 폭력, 성폭력 등의 전체적인 개념으로 상대방을 감시 및 통제하려는 행위가 데이트 폭력에 해당된다. 이는 가정 폭력과 동일하게 친밀한 관계(intimate partner violence)에 있는 사람에게 폭력을 당한다는 것이다.&lt;br /&gt;한국형사정책연구원(2016)에 의하면, 데이트 폭력은 재범률이 높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폭력적인 행위가 점점 더 심해져 살인까지 일어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연인 관계 시절부터 폭력을 당했던 경우에는 결혼한 후 가정 폭력까지 이어지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데이트 폭력을 당했던 피해자들은 쉽게 법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무엇보다 연인 관계에서는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인지를 하였다고 해도 가해자가 피해자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쉽게 신고하지 못한다. 이는 가족, 친구, 주변 인물, 회사 등에 다양한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조용히 연인 관계를 정리하지 법적인 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데이트 폭력에 대한 유형을 살펴보면 먼저, 행동적 폭력이다. 서로 연인 관계라도 상대방을 감시하고 행동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가장 흔한 데이트 폭력이다. 한국 여성의 전화(2016)는 데이트 폭력 경험이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만 18세 이상의 여성 가운데 62%가 행동적인 통제를 받아보았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연인 관계라는 속에서 데이트 폭력이 일어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가해자가 피해자와의 인간관계, 생활 반경 등을 스토커처럼 행동하거나 제약하려는 것이다. 무엇보다 제3자의 개인정보라 할 수 있는 E-mail, SNS, 휴대전화 등을 감시하거나 피해자가 전화를 받을 때까지 전화하는 행위, 옷차림과 대인 관계를 못하게 하는 행위, 24시간 일정을 확인하고 간섭하는 행위, 모임 및 동아리 활동을 못하게 하는 등의 다양한 문제점들이 노출되었다. 따라서 피해자들은 가족, 친구와 주변 인물들로부터 고립되어 데이트 폭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여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정서적 폭력이다. 여기서 말하는 정서적 폭력은 언어 및 심리적 등의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된다. 대표적으로 언어 폭력은 피해자에게 욕을 하거나 윽박지르거나, 비난하거나, 모욕하거나 무시하는 행위, 위협하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그리고 심리적 폭력은 피해자의 물건을 부수는 행위, 문을 세게 닫는 행위, 발로 문을 걷어차는 행위, 가족들을 대상으로 행하는 행위, 피해자의 돈을 갚지 않는 행위, 자살 및 자해하려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이러한 언어 폭력과 심리적 폭력으로 피해자에게 정서적 폭력을 행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 신체적 폭력이다. 이 행위는 상대방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순간 욱하는 마음 때문에 피해자의 뺨을 때리거나 발로 가해 하는 행위, 머리채를 잡아서 끌고 다니는 행위, 칼로 상처를 입히는 경우, 담배꽁초로 몸에 상해를 입히는 경우, 물건을 던져서 상처를 입히는 행위, 뜨거운 물 혹은 드라이기 등으로 화상을 입히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지나친 경우에는 피해자가 기르는 반려 동물을 죽이거나 폭력을 행하는 경우도 최근에는 일어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지막으로 성적 폭력이다. 연인이라는 핑계로 성적 자기 의사 결정권을 물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성희롱(키스 등의 성희롱)과 성폭력(성관계 등)을 행하는 경우이다. 즉, 아무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사귀는 사이라도 상대방의 의사 없이 일방적인 성관계는 데이트 폭력(강간)이다. 또 최근에 대학가 주변이나 유흥 주점 근처에서 피해자가 만취한 상황이나 약물 등을 이용하는 성적 폭력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연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묻지 않고 행하는 모든 행동이 성적 폭력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매우 위험한 문제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데이트 폭력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는 한국 여성의 전화(2016)가 가정 폭력 및 성폭력 상담소로 접수된 데이트 폭력 상담이 25.4%를 차지하였고, 유형별로 행동적인 폭력이 62%으로 가장 높았고, 성적 폭력이 48.8%, 정서 폭력이 45.9%, 신체적 폭력이 18.5% 순으로 나타났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편, 충남여성정책개발원(2019)에 의하면, 2016년 158건을 기록했던 도내 데이트 폭력 신고 건수 158건에서 2018년 지난해 1,355건으로 2년 만에 8배 이상 높아졌다. 이러한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는 여성이 68.5%로 가장 높았고, 남성은 11.2%. 쌍방은 20.2%로 나타났으며, 데이트 폭력 경험은 사권 후 1~3개월 미만이 23.8%를 기록하는 등 이른 시기에 폭력이 시작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lt;a href=&quot;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899&quot;&gt;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899&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국 사례인 영국과 미국을 살펴보면, 먼저, 영국은 1990년에 중반부터 민관에서 가정 폭력 대처 시스템을 마련한 후 2000년대에 가정 폭력에 데이트 폭력을 포함시켰다. 단적인 예로, 2009년에 전과범 이었던 전연인에게 살해 당한 클레어우드(Clare Wood)의 사건 때문에 &quot;클레어 법&quot;이라고 불리는 가정 폭력 정보 공개 청구 제도를 도입했다. 이 법은 개인이 배우자나 연인에게 가정 폭력이나 폭력 전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정보 공개를 요청할 수 있는 법으로, 가정 폭력이나 데이트 폭력에서 잠재적인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최우선이 있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데이트 폭력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흡한 점과 별도의 지원 시스템이 없는 관계로 성폭력 기관, 가정 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 지원 범주에 임의적으로 포함 시켜서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각 대학교의 학교생활상담센터, 양성 평등 상담실, 양성 평등 기관 등에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데이트 폭력 피해자 지원과 가해자 예방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책은 미흡함과 법적인 근거가 보다 명확하게 만들어져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그리고 지역적인 상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인프라 확충 및 피해자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지원 매뉴얼, 매년 관공서에서 실시하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처럼 데이트 폭력 및 가정 폭력에 대한 강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lt;/p&gt;</description>
      <category>데이트폭력</category>
      <category>성적폭력</category>
      <category>신체적폭력</category>
      <category>정서적폭력</category>
      <category>행동적폭력</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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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6 17:11: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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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유형 6가지(존 앨런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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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사랑의 여섯 가지 유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첫째, 낭만적 사랑(Eros, 육체적.낭만적 사랑)이다. 이는 강한 정서적 감정이 특징이며, 첫눈에 반한다든지 연인의 신체적인 매력에 끌리는 것으로 사랑이 시작된다. 열정적 사랑의 소유자는 사랑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며, 신체적으로 뚜렷한 이상형을 가지고 있고, 항상 육체적인 매력에 이끌리며, 성적 친밀성의 욕구도 강하고, 충분히 자신을 개방하고, 상대방과 끝없이 대화하기를 즐기는 스타일이다. 또한 이 사랑 유형의 소유자는 자신감이 하고 자존심이 센 사람들 중에 많이 나타났다.열정적 사랑에서 나타나는 그 밖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강문희 외, 1999). 첫째, 사랑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며,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강렬하고, 그러한 감정들이 자신의 전체 생활을 지배한다. 둘째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고, 오직 한 사람, 단 한 번의 사랑이라고 믿으며,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배타성이 강하다. 셋째,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하고, 숙명적이고 운명적인 만남임을 굳게 믿는다. 따라서 이러한 사랑을 추구하는 이들은 자신의 이상에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첫눈에 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둘째, 유희적 사랑(Ludis)이다. 라틴어로 놀이나 게임을 의미하는 유희적 사랑은 장난기 있는 심심풀이의 사랑을 의미한다. 즉, 일종의 게임이나 즐거운 오락으로 생각하며 사랑에 빠지거나 헌신할 의사가 없다는 특성을 가진다.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은 쉽게 애인을 바꿀 수 있고 상대에 대해서도 매우 허용적이며, 한 대상에만 몰입하지 않으므로 여러 대상을 동시에 사랑하기도 한다. 리(1973)는 이 유형의 사랑은 단 한 사람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원하지 않으며, 성적인 대상으로 즐기려 할 뿐 결혼까지 가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 즉, 서로가 함께 나누는 사랑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 자신의 만족과 자기 성취감에 치중함으로써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도덕성 때문에 유희적 사랑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셋째, 동료적, 우애적 사랑(Storge)이다. 이는 천천히 무르익는 좋은 친구 같은 사랑이며, 형제∙자매에게서 느낄 수 있는 우애처럼 자연스러운 감정이 점차 자라나는 것이다. 우애적 사랑의 소유자는 사랑이란 많은 시간과 활동을 공유하는 특별한 종류의 우정이라고 보기 때문에 노골적인 감정 표현보다는 다양한 관심사의 공유를 선호한다. 이들은 공유할 수 있는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더 좋아하며, 열정보다는 친구로서 알아가는 과정을 보다 소중히 여기므로 서서히 발전해 가는 과정에 근거한 지속적이고 진화적인 사랑의 유형이다. 이들은 사랑보다는 신뢰가 더욱 소중한 가치라 생각하며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해 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넷째, 소유적 사랑(Mania)이다. 이런 열정적 사랑과 유희적 사랑이 결합된 소유적 사랑은 의존성과 질투 및 상대방의 사랑을 강박적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사랑의 기쁨에서 슬픔으로 변하는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항상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 받기를 원한다. 이런 사랑은 극도의 질투심을 보이고 상대방에게 더 많은 애정 과 헌신을 요구하며 상대방에게 자신과 똑같은 수준의 사랑을 강요 한다.&lt;br /&gt;친밀한 관계에서의 강한 질투심은 갈등이나 이혼, 심지어는 살인까지 초래할 수 있다. 질투의 감정은 자신이 사랑하고 소유한 사람을 잃었다는 상실감 지각으로 인해 분노 또는 고통의 결과를 초래하고, 결국 상대방에게 더욱 집착하고 의존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잘 먹고 잘 자지 못하며, 우울증과 같은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다섯째, 논리적(실용적) 사랑(Pragma)이다. 우애적 사랑과 유희적 사랑 이 결합된 논리적 사랑은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사랑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기준에 적합한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찾는다. 자기와 어울리는 배경과 관심사를 지닌 사람을 찾기 위해 유희적 사랑을 활용하여 상대방을 찾는데, 친구 같은 사랑의 대상을 찾는 것이지 열정적인 연애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사랑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자질을 가진 사람을 의식적으로 가려 받고, 친구나 부모와 함께 자신의 선택에 대해 상의하기도 해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선택한다. 만일 서로에게 변화가 생겨 상대의 자원 교환 가치가 전과 같지 않다면 사랑이 끝날 수 있으며, 다시 만나고자 하는 대상 역시 동일한 안목으로 찾는다. 이러한 논리적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애인을 결정할 때 그 사람이 만족스럽고 보상 받을 수 있는 인생에 적절한 사람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여섯째, 헌신적 사랑(Agape)이다. 이런 열정적 사랑과 우애적 사랑이 결합된 헌신적 사랑의 소유자는 상대방을 위해서 끊임없이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하는 타인 중심적인 특성을 지닌다. 아가페는 나를 내어 주는 사랑이다.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은 심지어 사랑하는 감정이 없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것을 의무로써 받아들인다. 따라서 아가페는 마음이 아닌 머리가 더 많은 작용을 하며 감정이 아닌 의지의 표출이 다. 리(1973)는 이렇게 의무적이며 베푸는 사랑 유형을 제시하기는 하였지만, 그러나 완전히 헌신적인 사랑만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는 생각하지 않았으며, 그 대신 일시적으로 헌신적일 수 있거나 그런 경향성을 가질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헌신적 사랑의 수준은 거의 종교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논리적사랑</category>
      <category>동료적사랑</category>
      <category>사랑의유형</category>
      <category>소유적사랑</category>
      <category>열정적사랑</category>
      <category>유희적사랑</category>
      <category>헌신적사랑</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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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6 15:2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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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이란</title>
      <link>https://suiknote.tistory.com/entry/%EC%88%98%EB%A9%B4%EC%9D%B4%EB%9E%8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면&lt;br /&gt;모두가 잠을 잔다.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포유류, 새. 파충류도 잠을 잔다. 양서류와 물고기 또 한 잠을 자거나 최소한 비슷한 일을 하다는 증거가 있다(Lesku et al., 2006; Rattenborg, 2007. Rattenborg et al.. 2009). 심지어 곤충들도 많은 활동 이후에 적은 활동 또는 휴식을 취하는 일상의 패턴을 가진다. 실제로 수면은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들에게 회복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식물도 시간 관리가 있다. 그들이 빛과 온도의 매일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다 (Espie &amp;amp; Morin, 2012)&lt;br /&gt;특정 종의 새, 고래, 돌고래 그리고 알락돌고래를 포함한 몇몇 동물들은 실제로 한쪽 눈을 뜨고 잘 수 있다(vamin et al., 2008; Peigneux et al., 2012; Siegel, 2005). 예를 들어 청둥오리 등을 생각해보자. 그들이 함께 모여서 잠을 잘 때, 무리의 왼쪽 가장자리에 있는 청둥오리들은 그들의 왼쪽 눈을 뜨고 자고. 오른쪽 청둥오리들은 오른쪽 눈을 뜨고 자는데, 모두 그쪽에서 다가오는 포식자들을 경계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쪽 눈을 뜨고 자는 것을 단일반구수면(unihemispheric sleep) 이라고 하는데, 눈을 감고 있는 반대쪽 뇌의 절반은 쉬게 하고, 반대쪽 뇌의 절반은 깨어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간에 있는 청둥오리들은 가장자리에 있는 파트너들이 자신을 보호하고 있다고 확인하면서 두 눈을 감고 잠을 잔다[생물학적 수면(bihemispheric sleep)](Lima et al., 2005; Rattenborg et al., 1999).&lt;br /&gt;인간에게 있어서, 우리의 오랜 역사를 통해 수면의 몇 가지 중요한 변화들이 있었다. 네안데르탈인(기원전 7~4만 년)에게 수면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영장류들이 현재 잠자는 방식과 비슷했을 것이다. 즉 낮 시간 동안 많은 잠을 포함한 많은 잠깐의 잠들이다(동물원에 가서 햇볕이 잘 드는 오후 내내 졸고 있는 침팬지나 개코원숭이를 발견한 적이 있는가?). 신석기 시대(기원전 1만 년경)까지, 인간은 점점 더 하나의 큰 야간 시간에 그들의 수면의 모든 것을 얻고 전부는 아니더라도 하루의 대부분은 깨어 있었다(Espie &amp;amp; Morin. 2012). 그것은 최근의 인간 타임라인인 전구의 발명이 있기 전까지 사실이었다. 인공 조명은 태양의 설정이 하루의 활동 종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이 이전에 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밤까지 잘 자고 아침까지 잘 잤다(Thorpy, 2010).&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잠을 자는가?&lt;br /&gt;우리는 인생의 3분의 1을 자면서 보내지만, 연구자들은 왜 그런지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하지 못 하고 있다(Frank. 2006a). 수면 이론에는 부족함이 없으나 지금까지 이 이론들 중 어느 것도 수면의 기능을 충분히 설명한 수는 없다. 분명한 대답은 우리가 휴식은 취하기 위해 몸과 뇌가 바쁜 날에 그들이 받는 과중한 사용으로부터 얼마간의 휴식을 주기 위해 잠을 잔다는 것이다. 그러니 잠은 휴식 그 이상이다 (만약 의심스럽다면,잠을 자지 않고 그저 쉬면서, 깨어 있는 채로 오늘 밤을 보내면 얼마나 상쾌한 기분인지 그리고 그다음 날 얼마나 잘 기능하는지 알 수 있다.&lt;br /&gt;수면 이론과 진화&lt;br /&gt;많은 수면 이론들이 진화를 강조한다(Blumberg &amp;amp; Rallenborg, 2017: Keene &amp;amp; Duboue, 2018: Miyazaki et al., 2017). 결국, 이 광범위한 행동은 우리 종족들에게 적응적인 이점을 제공했을 것이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장점이 있을 수 있을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만히 있기.&lt;br /&gt;비활동 이론은 수면의 주된 이점은 단지 우리 조상들이 위협에서 벗어나게 한 어두운 밤 시간 동안 가만히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밤의 어둠 속에서, 초기 인류는 사냥이니 채집 면에서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부상을 입거나. 길을 잃거나, 밤에 잘 보는 동물들의 먹잇감이 되는 면에서 많은 해를 끼칠 수 있다(Siegel, 2009). 그러나 비활동 이론은 왜 우리가 대부분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수면이 단순히 깨어 있는 동안 쉬는 것보다 나은 지를 설명하지 못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에너지 절약.&lt;br /&gt;에너지 절약 이론은 우리가 잠을 잘 때 깨어 있을 때보다 훨씬 적은 칼로리를 소비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것은 음식으로 가득 찬 냉장고나 길 아래쪽에 있는 24시간 식료품 점포가 없는 우리 조상들에게 결정적인 차이점이었다(Penev, 2007: Schmidt, 2014). 에너지 절약 이론은 수면을 야간 미니 동면의 한 종류로 간주한다.&lt;br /&gt;신체 재충전.&lt;br /&gt;회복 이론은 수면이 신체를 재충전하고 강화할 수 있게 한다고 제안하는데. 이는 좋은 수면은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부상과 질병으로부터 빨리 회복한 수 있게 하며. 인간의 성장 호르몬을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된다(Bryant et al., 2004; Siegel, 2005).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몸이 스스로 회복할 기회가 줄어들게 되는데, 이것은 왜 비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질병에 걸릴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는지, 그리고 그 중 일부는 치명적일 수 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Abbott et al., 2018: &amp;Aring;kerstedt et al.,2017; Kwok et al., 2018; Lin et al., 2018; Liu et al.,2017).&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뇌 발달.&lt;br /&gt;뇌 가소성 이론은 수면이 뇌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고 재편성하게 한다는 사 실을 강조하는데 뇌가 그렇게 빨리 자라는 초기 몇 달 동안 신생아들이 얼마나 잠을 자는 (Frank, 2006b; Page et al., 2018).&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억력 향상.&lt;br /&gt;진화론은 수면이 기억을 통합하고 시각 시스템을 쉬게 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다(Diekelmann &amp;amp; Born, 2010: Kavanau, 2004, 2005, 2006, 2008: Walker, 2012). 우리가 잠잘 때 완전히 차단되는 유일한 감각은 시각이라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은 최소한 제한적으로 유지된다. 잠을 잘 때 시각을 차단시킴으로써, 우리의 뇌는 낮에 찍은 모든 시각적 이미지들을 처리할 시간을 갖게 된다. 그것은 우리가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쉬지 않고 휴대전화로 비디오를 찍은 다음, 그 많은 시간 연속 비디오가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에 업로드 되는 동안 밤에 휴대전화 녹화를 중단하는 것과 같다. 홍미롭게도 특정 종의 물고기를 연구한 연구자들은 빛을 볼 수 있는 수면 근처에 사는 물고기 종들이 어둠이 시야를 막는 동굴에 사는 물고기들보다 훨씬 더 많이 잠을 잔다는 것을 발견했다(Duboue et al., 2011). 다른 연구자들은 일부 동물들은 시각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지만 기대했던 만큼 잠을 자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이 생각을 반박했다(Capellini et al., 2008; Harrison. 2012).&lt;/p&gt;</description>
      <category>수면이란</category>
      <category>왜잠을자는가</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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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6 13:2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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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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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격의&amp;nbsp;정의 &lt;br /&gt;성격(Personailty)은&amp;nbsp;개인의&amp;nbsp;사고,&amp;nbsp;감정,&amp;nbsp;그리고&amp;nbsp;행동의&amp;nbsp;고유하고&amp;nbsp;안정된&amp;nbsp;방식이다.&amp;nbsp;성격은&amp;nbsp;우리의&amp;nbsp;심리적&amp;nbsp;지문과&amp;nbsp;같다.&amp;nbsp;나를&amp;nbsp;다른&amp;nbsp;사람들과&amp;nbsp;구분해주고&amp;nbsp;오래도록&amp;nbsp;함께하는&amp;nbsp;고유한&amp;nbsp;특성들의&amp;nbsp;집합이다.&amp;nbsp;예를&amp;nbsp;들어&amp;nbsp;우리가&amp;nbsp;몇&amp;nbsp;년&amp;nbsp;동안&amp;nbsp;만나지&amp;nbsp;못했던&amp;nbsp;친구나&amp;nbsp;친척과&amp;nbsp;함께&amp;nbsp;있게&amp;nbsp;되었다면,&amp;nbsp;우리는&amp;nbsp;성격이&amp;nbsp;무엇을&amp;nbsp;의미하는지&amp;nbsp;알&amp;nbsp;수&amp;nbsp;있을&amp;nbsp;것이다.&amp;nbsp;한참&amp;nbsp;떨어져&amp;nbsp;지냈어도&amp;nbsp;그&amp;nbsp;사람들이&amp;nbsp;우리를&amp;nbsp;놀라게&amp;nbsp;할&amp;nbsp;만한&amp;nbsp;것이&amp;nbsp;거의&amp;nbsp;없다.&amp;nbsp;머리&amp;nbsp;모양이&amp;nbsp;바뀌고,&amp;nbsp;체중이&amp;nbsp;줄거나&amp;nbsp;늘고,&amp;nbsp;주름이&amp;nbsp;생기는&amp;nbsp;등&amp;nbsp;일부&amp;nbsp;외모가&amp;nbsp;변했을지라도,&amp;nbsp;그&amp;nbsp;사람이&amp;nbsp;어떤&amp;nbsp;사람인가에&amp;nbsp;대해서는&amp;nbsp;변화가&amp;nbsp;거의&amp;nbsp;없다.&amp;nbsp;개인의&amp;nbsp;경향성과&amp;nbsp;성향&amp;nbsp;그리고&amp;nbsp;세상을&amp;nbsp;대하는&amp;nbsp;독특한&amp;nbsp;방식인&amp;nbsp;성격은&amp;nbsp;일반적으로&amp;nbsp;그대로&amp;nbsp;남아&amp;nbsp;있다(Anusic&amp;nbsp;Schimmsdk&amp;nbsp;2016). &lt;br /&gt;흥미로운&amp;nbsp;한&amp;nbsp;연구에서는&amp;nbsp;상당한&amp;nbsp;시간이&amp;nbsp;지남에도&amp;nbsp;안정된&amp;nbsp;성격이&amp;nbsp;어떻게&amp;nbsp;유지되는지&amp;nbsp;보여준다&amp;nbsp;(Nave&amp;nbsp;et&amp;nbsp;al.&amp;nbsp;2010).&amp;nbsp;연구자들은&amp;nbsp;다양한&amp;nbsp;인종으로&amp;nbsp;구성된&amp;nbsp;하와이&amp;nbsp;초등학교에서&amp;nbsp;교사들이&amp;nbsp;학생들의&amp;nbsp;성격을&amp;nbsp;평정한&amp;nbsp;것을&amp;nbsp;발견하였다.&amp;nbsp;이&amp;nbsp;성격&amp;nbsp;평정은&amp;nbsp;1959~1967년&amp;nbsp;사이에&amp;nbsp;이루어진&amp;nbsp;것이었다.&amp;nbsp;40년&amp;nbsp;후&amp;nbsp;연구자들은&amp;nbsp;이&amp;nbsp;학생들&amp;nbsp;중&amp;nbsp;14명을&amp;nbsp;찾아&amp;nbsp;성격&amp;nbsp;평가를&amp;nbsp;실시하였는데,&amp;nbsp;이&amp;nbsp;평가에는&amp;nbsp;표준화된&amp;nbsp;평가&amp;nbsp;척도&amp;nbsp;사용에&amp;nbsp;잘&amp;nbsp;훈련된&amp;nbsp;관찰자들이&amp;nbsp;녹화된&amp;nbsp;비디오&amp;nbsp;면접을&amp;nbsp;채점한&amp;nbsp;것이&amp;nbsp;포함되어&amp;nbsp;있었다.&amp;nbsp;결과는&amp;nbsp;참가자의&amp;nbsp;성격은&amp;nbsp;많이&amp;nbsp;변하지&amp;nbsp;않았다는&amp;nbsp;것을&amp;nbsp;보여준다.&amp;nbsp;말이&amp;nbsp;많던&amp;nbsp;아동은&amp;nbsp;성인이&amp;nbsp;되었을&amp;nbsp;때&amp;nbsp;말이&amp;nbsp;많았으며,&amp;nbsp;적응을&amp;nbsp;잘하던&amp;nbsp;아동은&amp;nbsp;40년&amp;nbsp;후에도&amp;nbsp;새로운&amp;nbsp;상황에&amp;nbsp;잘&amp;nbsp;대처하였고&amp;nbsp;겸손한&amp;nbsp;아동은&amp;nbsp;현재도&amp;nbsp;겸손하고,&amp;nbsp;충동적&amp;nbsp;아동은&amp;nbsp;40대와&amp;nbsp;50대가&amp;nbsp;되어도&amp;nbsp;자발적으로&amp;nbsp;행동하였다.&amp;nbsp;유사한&amp;nbsp;결론이&amp;nbsp;다른&amp;nbsp;연구에서도&amp;nbsp;나왔는데,&amp;nbsp;거의&amp;nbsp;1,000명의&amp;nbsp;사람들을&amp;nbsp;3세&amp;nbsp;때&amp;nbsp;측정하고&amp;nbsp;26세&amp;nbsp;때&amp;nbsp;다시&amp;nbsp;측정한&amp;nbsp;연구도&amp;nbsp;포함되어&amp;nbsp;있다(Caspi&amp;nbsp;et&amp;nbsp;al.,&amp;nbsp;203).&amp;nbsp;결론을&amp;nbsp;내리자면,&amp;nbsp;심리학자들이&amp;nbsp;성격을&amp;nbsp;이해하는&amp;nbsp;방식이&amp;nbsp;아래&amp;nbsp;문장을&amp;nbsp;통해&amp;nbsp;잘&amp;nbsp;드러난다. &lt;br /&gt;성격은 개인 안에 있다. .. 수년이 지나도 동일한 개인은.. 동일한 사람으로 남아 있다.(Nave et al., 2010)&lt;br /&gt;&lt;br /&gt;성격에&amp;nbsp;미치는&amp;nbsp;생물학적&amp;nbsp;역할 &lt;br /&gt;일부&amp;nbsp;사람들은&amp;nbsp;개인이&amp;nbsp;특정&amp;nbsp;성격을&amp;nbsp;갖는&amp;nbsp;이유는&amp;nbsp;그&amp;nbsp;성격을&amp;nbsp;갖고&amp;nbsp;태어나기&amp;nbsp;때문이라고&amp;nbsp;믿는다.&amp;nbsp;이&amp;nbsp;생각은&amp;nbsp;일부는&amp;nbsp;확실히&amp;nbsp;맞다(Bouchard.&amp;nbsp;2004;&amp;nbsp;Floderus-Myrhed&amp;nbsp;et&amp;nbsp;al.,&amp;nbsp;1980;&amp;nbsp;Kendler&amp;nbsp;et&amp;nbsp;al.,&amp;nbsp;2009;&amp;nbsp;Krueger,&amp;nbsp;2008)&amp;nbsp;출생&amp;nbsp;때부터&amp;nbsp;성격의&amp;nbsp;일부&amp;nbsp;측면은&amp;nbsp;유전적&amp;nbsp;영향이&amp;nbsp;뚜렷하다(DeYoung&amp;nbsp;&amp;amp;&amp;nbsp;Allen,&amp;nbsp;2019;&amp;nbsp;Fish&amp;nbsp;et&amp;nbsp;al.,&amp;nbsp;1991;&amp;nbsp;Rothbart&amp;nbsp;et&amp;nbsp;al.,&amp;nbsp;2000).&amp;nbsp;우리가&amp;nbsp;신생아를&amp;nbsp;볼&amp;nbsp;기회가&amp;nbsp;있다면&amp;nbsp;이것을&amp;nbsp;직접&amp;nbsp;알게&amp;nbsp;될&amp;nbsp;것이다.&amp;nbsp;어떤&amp;nbsp;신생아는&amp;nbsp;활달하고,&amp;nbsp;어떤&amp;nbsp;신생아는&amp;nbsp;느릿느릿하다.&amp;nbsp;어떤&amp;nbsp;신생아는&amp;nbsp;신경질적이고,&amp;nbsp;어떤&amp;nbsp;신생아는&amp;nbsp;순하다.&amp;nbsp;어떤&amp;nbsp;신생아는&amp;nbsp;다른&amp;nbsp;사람들에게&amp;nbsp;매우&amp;nbsp;많은&amp;nbsp;관심을&amp;nbsp;보이고.&amp;nbsp;어떤&amp;nbsp;신생아는&amp;nbsp;별로&amp;nbsp;관심을&amp;nbsp;보이지&amp;nbsp;않는다.&amp;nbsp;이런&amp;nbsp;차&amp;nbsp;이는&amp;nbsp;신생아에게&amp;nbsp;영향을&amp;nbsp;줄&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경험을&amp;nbsp;하기&amp;nbsp;전,&amp;nbsp;태어난&amp;nbsp;지&amp;nbsp;하루&amp;nbsp;만에도&amp;nbsp;분명하게&amp;nbsp;나타난다.&amp;nbsp;쌍둥이&amp;nbsp;연구와&amp;nbsp;입양아&amp;nbsp;연구&amp;nbsp;역시&amp;nbsp;성격에&amp;nbsp;미치는&amp;nbsp;생물학적&amp;nbsp;영향을&amp;nbsp;보여준다.&amp;nbsp;이&amp;nbsp;연구들은&amp;nbsp;유전(선천성)과&amp;nbsp;환경(후천성)이&amp;nbsp;성격과&amp;nbsp;행동에&amp;nbsp;미치는&amp;nbsp;영향을&amp;nbsp;연구하는&amp;nbsp;행동유전학(behavioral&amp;nbsp;genetics)&amp;nbsp;분야&amp;nbsp;연구에서&amp;nbsp;나온다.&amp;nbsp;많은&amp;nbsp;행동유전학&amp;nbsp;연구는&amp;nbsp;동일한&amp;nbsp;유전자를&amp;nbsp;가진&amp;nbsp;일란성&amp;nbsp;쌍둥이가&amp;nbsp;유전자의&amp;nbsp;일부만&amp;nbsp;동일한&amp;nbsp;이란성&amp;nbsp;쌍둥이보다&amp;nbsp;여러&amp;nbsp;성격&amp;nbsp;특질에서&amp;nbsp;서로&amp;nbsp;일치할&amp;nbsp;가능성이&amp;nbsp;높음을&amp;nbsp;발견하였다.&amp;nbsp;함께&amp;nbsp;양육되었든&amp;nbsp;아니면&amp;nbsp;출생&amp;nbsp;후&amp;nbsp;분리되어&amp;nbsp;따로&amp;nbsp;양육되었든&amp;nbsp;이&amp;nbsp;현상은&amp;nbsp;사실로&amp;nbsp;나타났다.&amp;nbsp;여러&amp;nbsp;입양&amp;nbsp;연구&amp;nbsp;역시&amp;nbsp;유전자가&amp;nbsp;성격에&amp;nbsp;영향을&amp;nbsp;미친다는&amp;nbsp;것을&amp;nbsp;보여준다.&amp;nbsp;연구자들은&amp;nbsp;일관되게&amp;nbsp;입양아들이&amp;nbsp;양부모보다는&amp;nbsp;친부모와&amp;nbsp;성격이&amp;nbsp;더&amp;nbsp;비슷함을&amp;nbsp;보고하고&amp;nbsp;있다(Daniels&amp;nbsp;&amp;amp;&amp;nbsp;Plomin.&amp;nbsp;1985;&amp;nbsp;Pedersen&amp;nbsp;et&amp;nbsp;al.,&amp;nbsp;1991;&amp;nbsp;Rhee&amp;nbsp;&amp;amp;&amp;nbsp;Waldman.&amp;nbsp;2002).&amp;nbsp;이런&amp;nbsp;현상은&amp;nbsp;매일&amp;nbsp;양부모와&amp;nbsp;함께&amp;nbsp;지내고&amp;nbsp;친부모와는&amp;nbsp;결코&amp;nbsp;만나지&amp;nbsp;못한&amp;nbsp;입양아에게조차&amp;nbsp;나타난다. &lt;br /&gt;&lt;br /&gt;&lt;br /&gt;성격의&amp;nbsp;정신역동&amp;nbsp;이론 &lt;br /&gt;성격의&amp;nbsp;정신역동&amp;nbsp;이론(psychodynamic&amp;nbsp;theory&amp;nbsp;of&amp;nbsp;personality)은&amp;nbsp;무의식적&amp;nbsp;힘과&amp;nbsp;초기&amp;nbsp;아동기&amp;nbsp;경험을&amp;nbsp;강조하는&amp;nbsp;지그문트&amp;nbsp;프로이트의&amp;nbsp;아이디어에&amp;nbsp;근거한&amp;nbsp;성격에&amp;nbsp;관한&amp;nbsp;설명이다.&amp;nbsp;이&amp;nbsp;연구는&amp;nbsp;프로이트의&amp;nbsp;정신역동&amp;nbsp;이론에&amp;nbsp;근거를&amp;nbsp;두고&amp;nbsp;있다.&amp;nbsp;오스트리아&amp;nbsp;비엔나에서&amp;nbsp;1800년대&amp;nbsp;후반부터&amp;nbsp;1900년대&amp;nbsp;초기에&amp;nbsp;제안된&amp;nbsp;이&amp;nbsp;이론은&amp;nbsp;지금까지&amp;nbsp;학문적,&amp;nbsp;대중적으로&amp;nbsp;엄청난&amp;nbsp;영향을&amp;nbsp;주고&amp;nbsp;있으며,&amp;nbsp;역사적으로&amp;nbsp;최초의&amp;nbsp;성격&amp;nbsp;이론들&amp;nbsp;중&amp;nbsp;하나였다(Routh,&amp;nbsp;1996,&amp;nbsp;2011).&amp;nbsp;그리고&amp;nbsp;많은&amp;nbsp;다른&amp;nbsp;성격&amp;nbsp;이론들은&amp;nbsp;실제로&amp;nbsp;학생으로서&amp;nbsp;정신역동&amp;nbsp;이론을&amp;nbsp;배웠지만&amp;nbsp;그&amp;nbsp;이론에&amp;nbsp;만족해하지&amp;nbsp;않았던&amp;nbsp;심리학자들에&amp;nbsp;의해&amp;nbsp;제안되었다(Engel,&amp;nbsp;2008;&amp;nbsp;Hollon&amp;nbsp;&amp;amp;&amp;nbsp;DiGiuseppe,&amp;nbsp;2011).&amp;nbsp;(용어에&amp;nbsp;대한&amp;nbsp;간략한&amp;nbsp;주석을&amp;nbsp;달자면.&amp;nbsp;종종&amp;nbsp;프로이트의&amp;nbsp;이론을&amp;nbsp;지칭할&amp;nbsp;때&amp;nbsp;정신분석이란&amp;nbsp;용어도&amp;nbsp;사용된다.&amp;nbsp;그런데&amp;nbsp;프로이트&amp;nbsp;학파의&amp;nbsp;골수&amp;nbsp;학자&amp;nbsp;중에는&amp;nbsp;정신역동과&amp;nbsp;정신분석을&amp;nbsp;구분하는&amp;nbsp;경우도&amp;nbsp;있지만,&amp;nbsp;일반적으로&amp;nbsp;두&amp;nbsp;용어는&amp;nbsp;동일하다고&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다.&amp;nbsp;단순함을&amp;nbsp;추구하기&amp;nbsp;위해&amp;nbsp;여기서는&amp;nbsp;정신역동을&amp;nbsp;고수하기로&amp;nbsp;한다.) &lt;br /&gt;프로이트의&amp;nbsp;무의식적&amp;nbsp;마음&amp;nbsp;개념을&amp;nbsp;살피고,&amp;nbsp;그다음&amp;nbsp;성격의&amp;nbsp;구조에&amp;nbsp;관해&amp;nbsp;살필&amp;nbsp;것이다(성격의&amp;nbsp;요소와&amp;nbsp;그&amp;nbsp;요소들&amp;nbsp;간의&amp;nbsp;상호작용).&amp;nbsp;그&amp;nbsp;후&amp;nbsp;아동기&amp;nbsp;경험이&amp;nbsp;여러&amp;nbsp;단계에서&amp;nbsp;성격&amp;nbsp;발달에&amp;nbsp;어떻게&amp;nbsp;영향을&amp;nbsp;주는지&amp;nbsp;의논할&amp;nbsp;것이다. &lt;/p&gt;</description>
      <category>성격의 정의</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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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26 14:20: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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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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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심리학(psychology)이란 무엇인가?&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한마디로 정의를 내리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학자마다 주장하는 견해가 각각 다르지만, 심리학은 인간 행동 및 동물의 행동 즉, 이러한 행동과 관계된 심리적 사회적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심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듣는 말이다. 이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정신 건강을 연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학으로 접근하여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인간의 본성을 어디에 초점을 두고 보는지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지만, 한쪽으로 지나친 편견을 가지면 안 된다. 따라서 심리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과 연구 방법 및 접근 방식 등을 활용하여 인간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여야 하는 것이 사회 과학에서 말하는 심리학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심리학의 어원인 psychology는 그리스어의 psyche(푸쉬케, 마음, 영혼)와 logy(로지, 학문)의 합성어로 마음을 다루는 학문이다. 한자로 심리학은 마음 심, 다스릴 리, 배울 학으로 이루어져 마음을 다스리는 과정을 배우는 학문이다. 따라서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관한 과학, 즉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을 다루는 과학이다. 과학의 대상이 되려면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하고, 사람들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행동을 대상으로 하고 행동은 바깥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 그리고 심리학은 기술하고 설명하고 예측하며, 나아가 인간의 행동과 정신 과정(mental process)에 대한 원리와 방법을 구상하여, 이를 중심으로 인간의 행동을 이해한다. 이 행동은 경험적으로 관찰되도록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내 보이는 현상이며, 정신 과정은 행동이 나오기까지 내면에서 이루어지는 관점이다. 하지만 심리학에 대한 정의가 학자들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행동과 과학을 어디에 초점은 두는지에 따라 다른 의미로 해석된다. 따라서 심리학에 대한 불편한 오해를 줄이고, 행동에서의 심리학과 과학에서의 심리학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심리학의 정의가 먼저 규명되어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심리학의 영역은 이론 심리학과 응용심리학으로 구분한다. 먼저, 이론 심리학은 실험심리학, 생리심리학, 발달심리학, 사회심리학, 학습심리학 성격심리학 등으로, 응용심리학은 임상심리학, 상담심리학, 교육 및 학습심리학, 산업 및 조직 심리학, 범죄심리학 등으로 나눈다. 이러한 심리학의 정의는 1960년대까지 널리 인정되었지만, 인지심리학과 현상학적 심리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철학자들은 인식론과 경험론을 중심으로 신경 생리를 발전시킨 과학적 방법과 자극의 물리적 속성을 측정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의식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방법에서 현대 심리학이 시작되었다. 특히 인간의 이해와 자연과학의 측면을 강조한 데카르트(Descartes)는 철학자이며, 수학자로 행동을 통제하는 정신과 뇌의 역할에 관한 글의 생각에서 생리 심리학 역사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후 17세기 이탈리아 생리 학자인 루이지 알로이시오 갈바니(Luigi Aloisio Galvani)는 개구리 뒷다리 신경에 전기 자극을 가한 실험으로 신경을 통해 전달되는 신호의 특성과 근육이 수축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했다. 19세기 독일 생리학자인 뮐러(Muller)는 또 실험 생리학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사람으로 생리학에 실험적 기술을 응용하여, 특수 신경 에너지 설을 주장하여 모든 신경이 기본적으로 전기적 충동이라는 동일한 신호를 전달하지만, 여러 가지 다른 신경의 신호를 다른 방식으로 지각하는 것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헬름홀츠(Helmholtz)는 신경 충격의 속도를 측정하였다. 특히, 베버(Weber)와 페히너(Fechner)는 물리적인 자극과 심리적인 감각 사이의 관계를 양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연구해 냄으로써 반사 신경 기제를 찾아냈다. 즉, 물리적인 자극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정신물리학과 현대 심리학을 설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후에 다윈(Darwin)은 책에서 진화를 주장하였고, 다윈의 영향을 받은 갈톤(Galton)은 인간의 유전적 특질에 그리고 피어슨(Pearson)과 스피어먼(Spearman) 등의 도움을 받아 통계적인 연구(상관계수) 방법을 현대 심리학에 이바지했다. 이러한 발전을 계기로 심리학이 하나의 독립된 학문 분야로 성장시킨 학자가 바로 빌헬름 분트(Wilhelm Wundt)인데, 이는 1879년에 독일의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의식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심리실험실을 만들고, 심리학 강좌, 제자 양성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현대 심리학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하여 분트를 현대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부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원전 400여 년에 데모크리토스(Democtitus)는 인간의 행동을 몸과 마음의 관점에서 연구했다. 이는 우리의 행동이 외적인 자극 때문에 영향받으며, 자유 혹은 선택이 존재한다고 최초로 주장한 학자이다. 또한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을 '너 자신을 알라'고 기록하여 후에는 심리학적 사고의 표어로 남겼다. 이처럼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의 뜻처럼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사고와 내성법(introspection)을 주장했다. 이후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심리학에 관하여(Peri Psyches:About the Psyche) 인간의 마음과 행동은 심리학적인 사고와 그 시대의 과학적 관점을 접목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한 행동의 주제들은 성격, 지각, 사고, 지능, 욕구, 동기, 감정, 느낌, 기억, 정서 등이 해당한다. 심리학을 하나의 학문 분야로 발전시킨 사람은 분트(Wundt)로 독일의 라이프치히 대학교에 의식 연구를 위한 최초의 심리 실험실을 만들었다. 이후에 많은 연구자들이 심리학 강좌와 심리 실험실을 개설하여 오늘날의 현대 심리학을 발전시켰다. 즉, 심리학이 발전한 1879년은 우리나라의 연대를 살펴보면 고종 16년(지석영, 종두법 보급 시작)에 해당된다. 심리학의 역사에서는 크게 구성주의, 기능주의, 형태주의, 행동주의, 정신분석의 5가지로 구분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심리학이란</category>
      <author>노트연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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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26 14:58: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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